생활
예전 태안 해안가에 유조선 침몰해서 난리 났을때여.
당시에 태안 해안가에 기름 범벅이 되어서 난리가 났었는데 국민들이 앞다퉈 봉사하러 가고 그랬는데 그때 얼마만에 정상화로 돌아갔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길고 길어지요
자금만치 3년이라는 시간동안 고생도 많아고요
많은 분들이 도움에 손길로 다시 채집 시기까지 7년 걸렸거든요
안정성 통과 까디 정말 길고도 길지 않았나 싶어요
말이 7년이지 지금도 바닥을 엎으면 기름 띠가 보인다고도 하니 안전한 시기까지는 더 걸리지 않겠나 싶어요
당시 전국민적인 태안 회복 운동으로 많은분들이 태안반도에가서 도움을 준것으로 기억합니다. 대략 120만명정도가 지원했다고 합니다. 단순유류오염제거는 1년~ 동물의 종수와 다양성회복은 4년 정동 걸렸습니다 합쳐서 약 총 4년 으로 볼수있겠네요
안녕하세요 산에서 내려온 족제비입니다.문의하신 질문에 답변 드립니다.
그 당시에 서울에서 군 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기억이 또렷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봉사활동을 한 결과로 거의 3개월 정도 이후에 복구가 된 것으로 기억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