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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기린

멋쟁이기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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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p 탈출하는 법 좀 가르쳐주세요ㅠㅠㅠ

제 엠비티아이가 infp거든요 그런데 인터넷에서 인프피보고 씹프피라고 하는 글을 보면 참 마음이 아파요... 하지만 왜 씹프피라고 욕하는지 스스로도 알 정도로 인프피들은 참 찐따같고 성격 이상하고 불안형에 가까운 사람들인 것 같습니다

인프피 탈출하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도와주세요...ㅠ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우리만의자유로운

    우리만의자유로운

    인프피가 왜 욕 먹는 이미지가 생겼냐면

    감정 표현이 솔직하고 혼자 생각 많이 하고 갈등 싫어하는 성향인데

    유리멘탈에 오바 떠는 소심한 사람으로 왜곡된 거죠

    근데 왜 욕하는지 알 것 같다며 찐따같다고 하시는 부분에서

    자기 이미지를 스스로 낮추려 하심이 보여요

    성향은 바뀌지 않아요 쓰는 방식이 바뀌는건데

    감수성을 창의성의 원천지라 생각하시구

    혼자 생각이 많은 걸 깊이 있는 사고를 잘 하는 사람으로

    이거를 자기 비하로 쓰느냐 능력으로 쓰느냐가 차이예요

    인프피가 스스로 힘들어지기 쉬운 경우가

    남 눈치를 과하게 보구요 완벽한 모습 아니면 숨고

    상처 오래 붙잡고 실행보다는 상상 먼저 하는 때에 많이 힘들어지는거에 공감해요

    근데 이때 운동을 자주 하거나 말 한마디 먼저 꺼내는 등의 행동이 자존감을 만들어요

    MBTI를 핑계로 쓰는 순간 성장이 멈추구요

    스스로를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는게 최선이에요 남 영향 안 받구요

  • MBTI가 INFP라고 해서 꼭 정해진 성격이라고 생각할 필요는 없어요. 사실 사람마다 성격은 환경이나 경험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습니다. INFP에 대한 인터넷 글이나 별명들이 마음에 걸릴 수 있지만, 거기에 너무 휘둘릴 필요는 없어요. 나만의 개성과 장점을 살피려는 태도도 충분히 소중하니까요.

    만약 조금 더 외향적이고 자신감 있는 모습을 키워보고 싶다면, 천천히 작은 변화부터 시도해보는 게 좋아요. 예를 들어 새로운 취미에 도전하거나, 평소엔 하지 않았던 의견을 용기 내서 표현해 보는 거예요. 처음엔 어색할 수 있지만, 반복하다 보면 점점 자연스러워집니다.

    또, 자신을 부정적으로만 바라보지 않으려고 노력해 보세요. ‘INFP라서 문제다’라고 생각하기보다는, ‘내가 나의 일부를 바꾸고 싶구나’라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면 훨씬 덜 힘들 거예요. 스스로를 먼저 이해하고 받아주는 것이 변화의 시작이거든요.

    결국 중요한 건, MBTI보다 내 삶에서 내가 어떤 경험을 하고,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에 대한 고민이에요. 누구나 자신의 단점이 보일 때가 있지만, 장점에 집중하고 계속 성장하려고 노력하면 분명 더 멋진 모습으로 바뀔 수 있어요.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당신은 이미 충분히 괜찮은 사람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