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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가오리296
청렴한가오리296

리플은 현재 발행된 천억개가 끝인가요?

리플은 천억개 발행이라고 하는데 수수료 등으로 인해 자연소각 되면 지속적으로 수량이 줄어 들텐데 채굴이 아닌 추가 발행으로 수량을 보존하나요?

아니면 그냥 줄어들면 줄어드는대로 그냥 가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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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대단한멧새102
    대단한멧새102

    리플은 1000억개가 발행량입니다. 이 중 유통수량은 387억개입니다.

    총 1000억개의 발행량을 기준으로 387억개만 시중에 유통되었고, 나머지 613억개 중 550억개는 리플랩스가 홀딩하고 있고

    나머지는 마케팅 목적으로 다양한 거래소 및 기관에 뿌려진 상태입니다.

    리플을 이용해 트랜잭션이 생길경우 수수료로 지불된 리플은 소각되게 됩니다. 그렇다면 결국엔 리플의 수량은 0으로 수렴하는 구조입니다.

    이 과정에서 공급량이 자연적으로 줄어 가치가 상승하겠지만 채굴이 불가능하고 총 발행량이 정해져있어서 결국엔 리플의 수량은 0이죠.

    또한 리플로 수수료를 지불하기때문에 리플의 가치가 올라가는만큼 수수료가 올라가게 됩니다.

    물론 0이 수렴이 되면 아주 오랜시간이 지나야겠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인식하고 있는 부분이라 개선이 되겠지만

    어떤 방향으로 갈지는 미지수네요.

  • 리플은 프로토콜에 따라 1천억개만 일괄생성 되었고, 더이상의 발행은 없습니다.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리플의 가치는 희소성으로 가격이 상승될 것이라고 합니다.

    아래는 위키 내용입니다

    XRP는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등 다른 암호화폐와 달리, 채굴(Mining) 방식을 사용하지 않는다. XRP는 프로토콜에 따라 총 1,000억 개가 일괄 생성되었으며, 더 이상 코인이 발행되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다. 그에 따라 시간이 지나면서 XRP의 희소성이 증가하여 가격이 상승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XRP 프로토콜은 무료 오픈 소스로 개방되어 있어 누구든지 개발에 참여할 수 있다. XRP는 은행간 거래 원장을 P2P 방식으로 분산 저장하기 때문에, 누구든지 XRP의 송금 기록을 열람·복사·보관할 수 있지만,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정확히 누가 누구에게 송금했는지는 알 수 없다.

  • 리플은 천억개 발행이 끝으로 알고 있습니다.

    수량이 줄어드는만큼 가치가 올라가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말을 들은것 같습니다.

  • 리플은 천억개 발행량으로 수수료 등의 자연소각분은 영구히 소각됩니다.

    재발행은 없으며, 가치상승이 오는 디플레이션 코인으로 분류합니다.

    반대로 똑같은 수량의 스텔라는 소각되지 않고 그대로 유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