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에서는 기본적으로 매장 이용 시 음료나 상품을 구매한 고객을 위한 공간이라는 원칙이 있습니다. 그래서 아무것도 주문하지 않고 장시간 앉아 있는 것은 매장이나 상황에 따라 제지를 받을 수 있어요.
다만 현실적으로는 매장마다 분위기나 혼잡도에 따라 조금씩 다릅니다. 사람이 많지 않을 때 잠깐 쉬거나 기다리는 정도는 크게 문제 삼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자리가 부족한 상황에서 오랜 시간 자리만 차지하면 다른 고객을 위해 이동을 요청받을 수 있습니다.
또 가방만 두고 자리를 오래 비우는 행동은 분실 위험도 있고, 매장에서도 권장하지 않는 행동이에요. 눈치나 매너 차원에서도 음료 하나 정도는 주문하고 이용하는 것이 가장 편하고 자연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