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는 도끼에 발등찍히지만 너무 의심해도 좋지 않죠?
믿는 도끼에 발등찍히지만 너무 의심해도 좋지 않죠? 맞나요? 아닌 가요? 맞으면 왜 그런지도 아니면 왜 가런지도 설명부탁드립니다.
어떤 것이든 극단적인 것은 오히려 악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믿지도 그렇다고 너무 의심하는 것도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남을 너무 못 믿으면 그 사람도 나에 대한 신뢰를 보일 수 없고, 그만큼 관계가 더 진척되기 어렵다고 봅니다. 너무 그 사람에게 모든 걸 다 보여주며 믿는 것도 문제이지만 그게 신뢰를 깰 수 있을만큼 의심도 좋지 않아 중도의 길이 가장 적합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요즘 현대사회는 믿음이 좀 부실하지요.
그러니 무선 일이던 친구,지인,회사사람등 철저히 확인후 믿어야 됩니다
믿는 것은 좋지만 아무증명 없이 믿는건 잘못하면 사기당할 우려도 있습니다.
요즘 보이스피싱에 믿다가 엄청난 손해를 보는 사람이 많습니다.
제 주변에 지인이 보이스피싱 믿다가
수천만원 사기 당했습니다.
요즘은 무선 일인지 항상 철저한 확인이 필요 합니다.
제 생각엔 둘 다 맞다고 봐요. 너무 의심을 많이 하면 신뢰가 깨지지만, 너무 믿고 의지하기만 하면 오히려 그 신뢰에 배신당할 위험이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적당한 선에서 신뢰하고 의심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너무 의심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물론, 믿었던 사람이 배신할 수 있다는 점은 인정하지만, 계속 의심만 한다면 사람들 사이에 믿음을 쌓을 수 없잖아요.. 그런 신뢰가 없는 관계는 지속되기 어렵습니다.
맞아요.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는 말은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하거나 상처를 받을 수 있다는 의미인데, 너무 의심을 많이 하면 사람들 사이에 신뢰를 쌓을 수 없죠. 신뢰가 중요한데, 지나치게 의심하면 관계가 잘못될 수 있기 때문이죠.
안녕하세요. 있는 독이 발등 지킨다는 속담을 주로 믿었던 사람이 배신하거나 신뢰를 저버리는 상황을 나타내는 표현입니다. 그렇다고 사람을 너무 의심해도 세상 사는데 버거울 것 같습니다.
신뢰는 사람이 사회를 살아가는데 필수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혼지 살아갈 수 있다면 신뢰라는게 필요 없겠지만
콩나물을 사더라고 만드는 사람과 판매하는 하는 사람을 믿어야 살 수 있잖아요
하지만 그 신뢰에도 적정선이라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내 가족이 아닌이상 너무 과도하게 신뢰할필요는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