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직장에서 혼자잘노는방법 직원들과 안친해요
직장에서 20~30젊은층이고 저는 40대남자입니다 사회복자사2급을 취직했는데요 직원들이랑 안친해요
대화를한적도없구요 연락을한적이없고 결혼식장 한번도 간적없어요 휴식시간때 혼자음악듣기 혼자 무서운이야기
공포라디오 감상 혼자점심을먹고 직원들이랑 같이 놀러간적이없구요 저혼자 여행가요 혼자 노래방가구요
저는 직장에서 혼자잘노는건가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직장에서 혼자 노는 것도 개인 성향이니까 꼭 나쁘다고 볼 수 없어요.
본인이 편하고 즐거우면 그게 가장 중요한 거고, 다른 사람과 어울리지 않는 것도 자연스러운 선택이에요.
다만, 때로는 소통도 필요하니 적당히 균형을 맞추는 것도 고려해보세요.
결국 자신이 행복하고 편한 게 가장 우선이니까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회사에서 동료 및 다른 직원들과 일 이야기 외의 다른 이야기는 굳이 하지 않고 일에만 집중하고 혼자 시간을 보내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작성자님에게 주어진 일을 처리함에 문제 없고 업무에 지장이 있지 않다면, 크게 이상하거나 고민할 필요가 없는 부분 같습니다.
잘 노시는 '편'이에요!
저는 혼자 지내는걸 좋아하는걸 넘어서
인생에서 늘 혼자인 사람이에요
<친부모조차
제가 갓난 아기때부터 밥도 안 주고 목욕도 안 시키고 걍 방치,
보다 못한 이웃 주민들이 들어와 밥 먹여 키웠다 함(이모가 말해주심),
사교성은 좋으나 직장에서 늘 벽을 세우고
깊은 이야길 해서 친해지거나 사적으로 약속 잡아 만난 적×, 대신 전 아예 이야기 안하진 않았구 가벼운 스몰 토크만 했어요(친구 만들기 난이도 극악),
학창시절 정말 친구들도 제가 개인 사정으로 다 절교신청했다함
(서로 원인 모름),
결혼해서도 꽁냥꽁냥한 엄청 사랑하는 애정 만땅 남편이 있지만
서로 완전히 달라
데이트도 그리 자주 못하고,
서로 각자 혼자 노는 편이에요 ㅎㅎ
밥도 따로 먹고 걍 동거인1, 동거인2,
하지만 붙어있을땐 깨가 쏟아짐,
전문가에게 도움을 요청할 때 조차
사회나 전문가들마다 피치 못할 사정이 매번 생겨 관리 못 받음.
버스가 파업해서 오질 않는다던지, 시간 억지로 내서 찾아간 날이 하필 평일 휴진일(온라인에 병원 정보도 안 나옴),
해외 시차 문제로 소통 불가, 전화나 카톡, 문자, 메일 등 연락 처음부터 안 받음, 회원이 꽉 찼다함, 와이파이 끊김 등등등>
완전 혼자 지낼 수 밖에 없는 사람이라
혼자 놀기 전문가!
혼자 노는 법 만렙 찍고, 그걸 이젠 즐기는 사람으로써
정말 잘하는 사람은 이런 질문을 하지는 않습니당
자기가 행복하기에 이미 만족하고 있어요!
놀 것도 많구요 ㅎㅎ
잘한다는걸 이미 알아요
근데 이미 놀거리는 많으신 '편'이에요 ㅎㅎ
(전 첨엔 아예 없었..한 20년 전? 그래서 각질 뜯기하고 놈)
그런 질문 하신거 자체가 중간점검도 하고 싶고,
추천도 받고 싶다는건데
전 1~2년마다?
몇 달마다? 혹은 며칠마다 놀거리를 바꿔요
주머니 안에서 굴리고 놀 손장난감(손 지압볼, 피젯큐브, 실리콘 핸드핑거링 등)들 만지며 멍때리며 생각정리하기
가방안에도 푸쉬팝(다회용 뽁뽁이) 등 들고 다니며 가지고 놀면서
멍때리고 깊은 생각정리, 명상,
유튜브로 사회 공부, 듀오링고 같은 무료 언어 교육 어플로 언어 배우기, 몸의 근육들 공부해서 운동 계획 디테일하게 잡기,
워치로 측정된 신체 데이터 혼자 정리해서 건강상태 분석하기 등 나 자신 공부,
긴 글 쓰며 본인 알아가기(글 명상, 나의 무의식 알아가는 법중 하나),
머리 쓰는 어플 다양하게 받아서(한 2개 받으면 줄줄이 광고로 추천돼서 전 실제 플레이 해보고 모든게 저랑 안 맞으면 삭제를 합니다)
기록 세우고 다 캡쳐해놓고 내 뇌가 현재 어느정돈가 체크하기(전 점점 쌓여 50~100여개 받아놓고 플레이 하는 상태),
무음 카메라 받아서 어디서든 수시로 내가 하는 것들 시간이 남아있게 기록을 남겨 하루 정리하기(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 90%는 다 기억 삭제하거든요),
나만의! 취미 만들어 보고(전 홈 카페놀이 혼자해요 매일!, 독서, 컬러링, 글쓰기, 뉴에이지 음악듣기 등등)
여러개가 생기면 돌아가며 해보기
이런식으로 다양하게 상황별로 혼자 놀며 나 자신을 알아가고 있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더 해볼게 없으면
이 중 하나라도 해보시고 맞는거 하셔도 되고,
질문 있으시면 남겨주시고(몇 년이 지나더라도!),
아 내가 혼자놀기 더 발전하려면
이런식으로 더 해봐도 되겠구나 하고 해보셔도 되고!
저도 이런 글 보고 하나씩 도전해봤어요 ㅎㅎ
그러다 샛길로 빠져보고 싶을 땐 셀프 축하해주세요
혼자의 달인 경지로 들어가실려고 시작점에 오신겁니다
내향형들은 본인을 깊게 알아가기 쉬운 편이에요
무의식까지도 관심이 많아요
내면의 소리에 귀기울이기 쉬워서 ㅎㅎ
화이팅!
질문자님은 혼자만의 시간이 편하고 즐거운 타입이신가 봅니다. 자의에 의해서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게 나쁜 것은 아니지만 때로는 다른 직원들과의 소통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조금씩 거리를 좁혀가 함께 하는 시간을 가져보시는 것도 중요해 보입니다.
직장생활에서 동료들과 어느정도 소통은 필요한것은 맞는다고 생각하지만 업무 외 쉬는사간이나 점심시간 특히 퇴근 후에는 혼자 시간 보내는것도 사람 관계에 스트레스 받지 않는 좋은 시간 이라고 생각합니다. 회사에서 다른 직원과 어울리지 않고 음악 듣는 등 혼자 시간 잘 보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직원들과 사이가 좋으면 생산성이 높아지고 직장생활에 활력소가 됩니다
나이차가 있긴하지만 먼저 커피도 타서나눠마셔보세요
내편하나는 있는게 롱런을 하는 노하우일수 있긴하지만요
화이팅 응원 할게요
단편적인 사실을 가지고 님의 상황을 판단하기 힘듭니다. 40대이신데 젊은 시절부터 그렇게 혼자 지내셨다면 그건 본인의 성격이며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그렇게 살아온 삶이 문제없다면 그렇게 살아도 문제없으며 조금 개방적으로 성격을 바꿔 나가도 문제 없습니다. 다만, 과거는 잘 어울렸는데 현재 20-30대와 근래들어 힘들다면 주위의 조언을 들어보시고 어떻게 다가설지 깊은 고민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미 본인이 답을 가지고 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직장이란 곳은 팀워크가 중요한 장소입니다. 질문자님의 행동은 팀워크를 저해하여 전체조직의 효율을 떨어뜨리게 됩니다. 본인의 잘못된점은 겸허히 인지하고 받아들여서 개선할수 있는 자세를 가지시기 바랍니다...
질문자님이 혼자 노시는 것에 큰 무리가 없고 만족하고 계시다면 현재 혼자서도 잘 놀고 있으신 거 같습니다. 요즘은 직장은 직장이라고 생각하시면서 직장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지 않는 사람들도 많은 거 같습니다.
네.. 혼자 잘노시는것이기는 하지만 어느정도는 내키지 않으시더라도 직원들과 소통도 해가시면서 근무하셔야 조금이나마 회사 생활이 더 재미있지 않을가? 하는 생각이 들기는 하네요.
너무 업무적인 부분으로만 직장을 출퇴근하다보면 아무래도 일이 재미가 없고 힘들어지기 마련이거든요.
그럴때 직원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조금이나마 일에 재미를 붙여주는데 도움이 될수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조금씩 다가가 보시는건 어떠할까 조심스레 건의를 드려봅니다.
일단은 직원들하고 평소에 이야기 같은 거를 많이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대화를 확실히 많이 하고 사교성 있게 접근하는 거랑 그렇게 하지 않은 거랑 확실히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평소 대화 같은 거 많이 하시면서 접근하시는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