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의 영향이 거의 지배적이라는 분석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남성과 일본 여성 결혼 건수가 2022년 대비 40% 올라간 이유에 대해 일본 자체에서 분석한 결과로 한류가 가장 큰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한류에 익숙한 일본 젊은 여성들은 한국 남자나 문화에 부담감이 없고 오히려 친숙함을 느끼면서 한국남자와 만나고 결혼한다고 합니다.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 등 주요 매체들은 이 현상의 원인으로 2000년대 초반부터 일본에서 한류가 인기를 끌면서 일본 여성들이 한국 문화에 친숙해졌고 이는 한국 남성과의 결혼을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데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예를 들어 한류 드라마 겨울연가 등 1차 한류 붐 세대(40대 이상 일본 여성)는 자녀 세대의 국제결혼에도 우호적이라는 평가가 있습니다
통계청 공식 통계와 일본 언론의 해설에서 반복적으로 언급되고 있으나 구체적으로 한류와 결혼 증가의 상관관계를 실증적으로 분석한 학술 논문이나 공식 연구는 이번 보도에서 직접적으로 인용되고 있지는 않습니다. 다만 언론 보도와 통계 전문가 인터뷰를 통해 한류가 결혼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는 점은 여러 차례 강조되고 있습니다.
한류의 영향도 없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에서 한국드라마는 정상급으로 인기가 높고 리메이크할 정도로 내용이나 설정에서 일본여성의 마음을 많이 잡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이유는 어학연수나 교환학생 주변의 지인들의 정보나 직접적인 경험으로 일본남성과 한국남성의 차이를 직접 경험하면서 느껴지는 차이가 커서 더 국제결혼이 많아지는 것도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