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약을 복용하는것 만으로도 잇몸이 내려앉나요?
약을 복용하는것 만으로도 잇몸이 내려앉거나 안좋아질수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독한약을 먹게됨녀 오히려 그럴수가 있는건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일부 약은 복용하는 것만으로 그 부작용으로 잇몸이 나바지거나 내려 앉는 일이 생기기도 합니다.
항경련제는 잇몸이 과도하게 증식되거나 붓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면역억제제 중에도 잇몸 조직이 비정상적으로 증식하는 부작용이 생기기도 합니다.
고혈압 약 중 칼슘 채널 차단제 중에도 잇몸이 붓거나 증식되는 경우가 보고되어 있습니다.
항우울제나 항히스타민제는 침 분비를 줄여 입안을 건조하게 만들고 이로 인해 잇몸질환의 위험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
강한 항생제나 항암제는 면역 억제, 구강 내 세균 균형 변화, 점막 손사을 유발해 잇몸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네, 일부 약물은 복용만으로도 염증 반응을 조절해 잇몸이 일시적으로 가라앉거나 통증이 줄어드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특히 항생제나 소염진통제(NSAIDs)는 잇몸 염증에 반응해 부기를 줄이는 효과가 있어, 증상이 완화된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근본적인 치료가 아니라 일시적인 증상 완화일 뿐이며, 실제 치주염이나 잇몸질환은 치석 제거 등 물리적 치료가 병행되어야 합니다. 또한 독한 약을 복용하면 오히려 구강 점막 자극, 미각 이상, 입안 건조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드시 치과 진료를 통해 정확한 원인과 치료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