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종현 전문가입니다.
같은 두께의 호스라도 길이가 길어질수록 유체가 흐르는 동안 마찰이 더 많이 발생하여 압력 손실이 커집니다. 이는 호스 내벽과 유체 사이 마찰로 인해에너지가 소모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세 호스중 가장 긴 호스에서 압력 강하가 가장 크고 짧은 호스에서 압력 손실이 가장 적어 분배기 끝에서의 압력차이가 생깁니다.
이 압력 차이는 유량 균형에도 영향을 미쳐, 길이가 긴 호스에서는 유량이 약간 줄어들수있고 압력 조절이 필요한 상황이 발생할수있습니다. 따라서 설계시 호스 길이뿐 아니라 압력 손실을 고려해 유량 균형과 시스템 효율을 맞추는것이 중요합니다. 요약하면, 동일 두께라도 호스 길이에 따라 압력 강하가 비례해서 다르기 때문에 길이 차이만으로도 압력 차이가 반드시 발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