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브공은 검지부분과 엄지부분에 실밥을 걸고 손목을 마지막에 꺾어 주는 방식으로 회전을 많이 주어서 던집니다.
그러면 공의 회전에 의해서 각이 큰 변화구가 됩니다.
너클볼은 엄지를 제외한 네 손가락을 필요에따라서는 다섯손가락 모두를 접은 상태에서 공을 손가락 마디를 이용하여 튕기듯 던져줍니다. 투수 모습을 보면 던진다라기보다는 민다는 표현이 더 정확해보이기도 하구요.
그러면 공은 거의 회전이 없이 공기의 흐름에 의해서만 변화가 이뤄집니다.
포수나 타자가 보기에 공이 흔들리면서 오는 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