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기도 한 이유가 오로지 한 명의 선수 때문이니까요.
갑자기 못해진 것이 아닙니다.
김연경 선수를 빼고 생각하면 예전에도 변방이었습니다.
배구 뿐 아니라 스포츠 전반에서 기량이 쇠퇴하고 있구요.
특히 학생 배구를 보면 키가 좀 크다 싶으면 죄다 일명 중뻥이라고 하는 중앙오픈 공격이 대세라서 발전 가능성도 없습니다.
뿌리라고 할 수 있는 등록된 학생선수 수를 보면 희망은 더더욱 없습니다.
더구나 절대적인 숫자에서도 등록선수가 초등학교 429명, 중학교 599명, 고등학교 364명이 전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