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체 부사관 충원율이 50프로 밑이라고 하는데 왜 이렇게 된건가요

현재 우리나라 군대는 장교와 부사관 그리고 일반병사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그런데 올해 유독 부사관 충원율이 50프로 밑이라고 하는데 왜 이렇게 된건가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군인이긴하지만 생계가필요한 직업군인이고 게다가 일반기업보다 복지나 환경등이 열악하기때문에 지원자가없는것같아요. 월급이 문제이긴합니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부사관 충원율이 50프로 밑인이유는 일단 사병보다 월급이나 다른복지가 좋지않기때문입니다.예전에는 사병보다는 월급도 받고 휴대폰도 사용하고 외출이 가능하니 그걸로 위로를 삼았지만 지금은 사병도 월급이 많고 휴대폰도 사용가능하니 부사관을 굳이 지원할 이유가 없어진것입니다.

  • 부사관 처우 및 근무 환경이 열악하니까요.

    병장 월급이 200만원대까지 오른 시점에 부사관 임금 상승률은 크게 뒤져서 병사보다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는 상황입니다.

    지우너자 자체가 크게 줄고 희망 전역을 신청하는 중.장기 복무자의 수는 증가했습니다.

    이로 인해 신규 충원도 이탈도 동시에 일어나면서 충원율 하락은 가속화되었습니다.

    병역 자원 자체가 줄어드는 구조적 변화와 더불어 부사관에 대한 사회적 인싯이나 진로 매력도 떨어졌습니다.

    근무 강도 대비 보상이 부족하다는 인식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 현재 군인의 허리라고 불리는 낮은 랭크의 장교와 부사관들의 숫자가 모자란다고 합니다.

    이렇게 되는 것은 바로 직업 군인들에 대한

    처우 (월급 등) 가 너무 나쁘기 때문에

    사람들이 지원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 가장 큰 문제가 임금 문제라고 보시면 됩니다. 요즘은 알바를 하더라도 월 250을 받고 사병들도 근 200만원을 받는데 부사관도 신임이 이와 비슷한 월급을 받죠 그리고 과거 대비해서 부사관이 더 신경써야하는 부분이 늘었고(사병 부모님과의 연락 등) 애국을 강요하던 분위기도 사라진 것이 크게 작용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부사관은 직업군인인데 솔직히 하는 일에 비해 월급도 적고 공무원 같은 느낌을 주지만 만기를 채워야 그 혜택을 받게 되죠 아무래도 다른 일을 하는게 훨씬더 돈도 좋고 환경 요건도 좋다보니 예전에 비해 인기가 적어지는 현상이라고 보면됩니다

  • 안녕하세요 청렴한텐렉240입니다

    늘 이야기되는 급여문제 인거 같아요

    군인 연금을 제외하면

    병장월급보다 적게 벌어서 그런거같아요

  • 딱히 메리트가 없어서 그런게 아닌가 싶어요.

    일반병사들의 월급이 많이오르기도 했고 병장기준 200만원을 웃돌게 되면서 막 임관하여 배치 받으시는 장교나 부사관님들의 봉급과 비교해도 떨어지지 않는 상황이니 자연스레 기피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 부사관의 경우는 부사관교육을 받고 임관하여 4년을 의무복무해야하는 부분도있어서 예전에는 기왕 군대 다녀오는거 월급도 받으면서 좀길더라도 목돈 챙겨나와서 내갈길 가자라고 생각하는 청년들이 많았고 제 친척 오빠도 그렇게 부사관으로 임관해 중사 전역을 했었는데요.

    이제는 병사들 월급으로도 1년좀넘는 시간동안 알뜰히만 모으면 나름 목돈을 챙기고 나올수있는 상황이라 부사관만에 특장점이 사라진것 같아요.

    평생 군에 뼈를 묻으려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어요.

    4년 단기로는 이제 메리트가 없다고 봐야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