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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팩은 다른 종이나 신문지에 비해 왜 비싸고 값이 나가나요?
우유팩은 다른 종이나 신문지에 비해 왜 비싸고 값이 나가나요?
집에서 분리수리거 하려고 나가보니 우유 버리는 칸과 종이랑 박스 버리는 칸이 각각 따로 있더라구요.
너무 궁금합니다.! 알려주실분 계신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종이팩은 일반 종이보다 가격이 2~3배는 비싼 ‘고급 펄프’라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종이팩은 미국, 독일, 북유럽에서 수입된 최고급 목재로 만들어집니다. 따라서 폐종이팩을 제대로 재활용하면, 마트에서 판매하는 최고급 화장지나 미용 티슈처럼 질 좋은 화장지를 많이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럼 이만 총총
우유에 젖어서 사용할수없게되면 안되겠지요
그래서 인체에 해롭지않게 코팅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비싸요 그러나 이건 제조자가 사용시에 비싸지만
사용후 버리는경우에는 큰차이가없어요
분리하는 이유는 아마도 코팅종이라서 따로 분류작어을 하는게 아닐까생각됩니다만 우유팩 따로 분리하는것을 요새는 본적이 없어서...
기본적인 종이들은 일반 종이펄프를 통해서 바로 생산해낸 단재료용 종이들 입니다.
하지만 우유팩의 경우는 우유에 대해서 종이가 젖으면 안되기때문에
방수코팅으로 이루어진 종이를 사용합니다.
방수기능있는 종이를 만들 경우 일반 종이보단 공정과정이 더 복잡하고 재료값도 많이 들기 때문에 값이 더 나가는 것 같습니다.
우유팩과 다른 종이의 가격이 틀린것은
일단 우유를 담기위해만든 종이 용기는 다른용기와 다르게 종이가 압축을 해놓은것을 살균을 해서 사용하기 때문에 다시 재활용을 하기 쉽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신문지나 종이 박스 같은경우 기름이나 인쇄부분에 해로운부분이 있어서 다른 분야에 재활용을 하고 우유팩은 다시 우유팩이나 다른 음료팩으로 재활용을 한다고 알고있어요.
냉장 기술의 발달이 이유인것 같습니다.
초기 우유가 보급된 후 가정에서는 냉장고가 없었으며
우유를 장시간 보관시 팩이라면 부풀어 오르는 현상이 있으므로
소비자에게 우유라는 제품의 외관 이미지를 좋게 주기 힘들어서 병으로 포장된것 같구요
또 초기에는 우유를 주로 따뜻하게 해서 소금까지 넣어서 간을 해서
마시다 보니 병이 주로 사용된 것 같고요
또 보관에 따른 팽창을 방지하기 위해 어느정도 숨을 쉴수 있도록
병에 종이 마개를 사용하였던것 같고요
이후 냉장고가 어느정도 보급되면서 시판되는 초코우유나 흰우유가 종이 팩에 포장되어 나왔으며,
이때부터 우유도 신선하게(차게) 해서 마시는 것이 좋다고 선전하면서 본격적인 팩이 포장지로서의
부상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때도 비닐 팩 포장의 유제품이 특정사에는 일부 있었습니다.
냉장고로 인한 신선도 유지문제가 해결된 80년 말 이후에
아마 지금 많이 보급되는 pp인지 pe인지 정확히 모르지만 이러한
재질의 용기가 지금처럼 저렴한 가격으로 구할수 있었다면 아마 유제품의
용기는 종이가 아니라 현재와 같은 형태로 가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하지만 공업화가 꾸준히 진행된 80년대말 이후 이런 재질들이 공업화 되어
대량생산되면서 이제 종이보다는 pp재질의 용기가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되면서 우유의 용기로 보급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가정의 냉장고도 일조를 하였고요
도움이 되시길우유팩은 보시면 알겠지만 일반 종이라기보다는 코팅이 되어있습니다. 우유곽을 자세히 살펴보면 삼각형으로 PE라고 되어있는것이 보일 것입니다. 그것이 폴리에틸렌이라는 물질로 코팅이 되어있다는 뜻이며, 일반 신문지나 종이보다 값이 더 나갑니다.
폴리에틸렌은 탄소로 이루어진 고분자로써 그 원천은 석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그 말은 플라스틱과 재료가 같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일반종이와는 다르게 수거하는곳이 있는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