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21살 모태솔로의 고민이 있습니다,,
초등학교: 카톡, 쪽지, 직접 대면, 편지 등 다양한 고백을 받음. 사탕과 함께 “달 따다 주겠다”는 편지도 있었음. 한 이성은 고백을 못 하고 어머니께 좋아한다고 말한 적도 있었고, 카스에서 소식받기까지 해놓음.
중학교: 이성 친구들이 놀리기도 했는데, 선생님께서 확인해보니 일부는 관심 때문이었다고 함. 어떤 친구는 페북 친구 신청을 하고 복도에서 자주 빤히 보기도 했으며, 다른 여자와 사귀었다 금방 헤어지기도 했음. 동아리에서는 동갑 친구와 호감이 있었으나 진학 문제로 멀어졌고, 선배는 친하지 않았는데도 생일·수능 때마다 기프티콘을 챙겨줌.
대학교: 서포터즈 활동 중 한 이성이 일부러 같이 다니자 하고 번호를 물어보고, 사진 찍자 하며 인스타도 묻는 등 관심 표현. 다른 과 이성은 6개월 이상 읽씹·안읽씹에도 꾸준히 연락. 대학생 커뮤니티에서 알게 된 6살 연상은 한 달 내내 매일 연락했고, 3살 연상은 손편지를 여러 번 써줬지만 집착이 심해 거절. 최근에도 번호를 따고 뭘 사주려던 이성이 있었지만 본인이 불편해 더 만나지 않음.
외모 피드백: 수달·햄스터·고양이를 닮았다는 말을 듣고, 알바나 일상에서 “예쁘다, 귀엽다, 참하다, 똑똑하다, 착실해 보인다, 좋은 사람 같다”는 이야기를 자주 들음. 나이 든 분이나 또래 모두에게 긍정적인 인상을 줌.
이정도면 호감 많이 받아본걸까요
주변서는 많이 받았다고하더라고요 15번 이상?꾸준히 받아왔어요
저 어떤것 같나요
제가 21살인데 모쏠인데..ㅠㅠ조급해져요
언젠가 남친 사귀겠죠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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