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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판다
진해판다

암보험 관련 질문입니다 항암약물치료비 얼마나 드는게 좋나요?

집안에 암가족력이 있어서 보험 중비중입니다

암진단비는 총5천 정도 잡았고

유사암 진단비 400

암주요치료비 정액형 연1회 1000

피부암갑상선암 주요치료비400

그외

표적항암방사선치료비(세기조절)1천

항암양성자방사선치료비2천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비5천

입니다

궁금한것은 여기에 추가로

항암약물치료비 항암방사선치료비가 5백씩

설계 받았는데 이정도면 될까요?

설계사님이 이건 옛날 치료법이라

이정도만 해도 된다고 하던데 맞나요

다른건에 비해 금액이 적은거 싶은데

얼마나 맞추는게 적당한지 알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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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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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김진오 보험전문가입니다.

    우선 유사암은 1천 이상으로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이 정도면 괜찮습니다.

    대신, 재발과 전이에 대한 보장을 추가하시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준규 보험전문가입니다.

    적어도 각 1천으로 올리시는 것이 좋습니다. 식약처에서 인정한 항암약물, 항암방사선 치료면 조건없이 다 보상해 줍니다. 예를들어 세브란스 병원의 최신 중입자방사선치료기로 치료시 항암방사선 치료비에서도 보상이 됩니다. 그러나 최신 약물이나 치료기술의 치료비용이 매우 비싸고 비급여라 각자의 본인부담이 크기 때문에 항암치료비 보장도 가능한 크게 보장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험전문가입니다.

    이미 충분한 설계를 하신거 같습니다.

    다만 암보험은 모두 진단이 인정되어야 향후 담보도 지급이 가능함으로 될 수 있으면 진단금에 초점을 맞추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표적항암방사선치료비(세기조절), 항암양성자방사선치료비,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비 모든 암에, 모든 환자가 치료를 원한다고 시행할 수 없습니다. 보험료 대비 필요없는 담보로 보이시면 가입금액을 줄이거나 빼셔도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수빈 보험전문가입니다.

    현재의 항암 치료비는 부족할 수 있어 보입니다.

    최신 치료를 반영해 보장액 증액을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