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생후 3개월까지의 일은 대부분 기억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이후의 일들을 기억하는지는 명확하게 밝혀진 바가 없다고 합니다.개인차가 존재할 수 있고 뇌의 발달 정도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기 때문에 정확한 판단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는 태어난 후의 일들을 주로 기억하게 되며 성장하면서 점차 과거의 일들을 잊어버리게 됩니다. 따라서 아기가 엄마 뱃속에서의 일을 직접적으로 기억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으나 태아 시절부터 부모님의 목소리나 음악 소리 등을 들려주면 출생 후 해당 자극에 대한 반응이 더욱 활발해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경우에는 엄마 뱃속에서 있었던 일을 기억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아이가 어느정도 성장을 해서 의사소통이 가능한 시점이 되었을때 엄마 뱃속에서 했던것을 물어보면 아이들이 기억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이는 아이들이 그냥 하는 소리인지 정말로 기억을 해서 하는말인지는 모르겠으나, 아이들이 그렇게 이야기 한다는것은 기억을 할 수도 있다는것을 의미 할것 같습니다.
신생아들이 울다가도 엄마의 목소리가 들리면 진정을 하고 울지 않는 현상, 아이에게 엄마 뱃속 관련한 질문을 했을 때 뱃속 상황을 상세하게 설명하는 아이 등의 예를 들어봤을 때 아이들은 뱃속에서의 기억을 가지고 있는 듯 합니다. 그렇기에 임신한 엄마는 태교를 열심히 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