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 손상이 회복이 어려운 이유는 내이(달팽이관)의 유모세포가 손상되면 재생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유모세포는 소리를 감지해 신호로 변환하는 역할을 하지만, 인간의 경우 손상된 유모세포가 스스로 회복하거나 재생할 수 없습니다. 나이가 들면 유모세포가 점차 퇴화하고, 소음이나 질병으로 손상되면 영구적인 청력 손실로 이어집니다. 반면 다른 조직은 재생 능력이 있는 세포를 포함하고 있어 회복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현재 재생 치료법 연구가 진행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