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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가 트레이더스 만 흑자고 나머지 다 적자 라던데요
신세계가 트레이더스 만 흑자고 나머지 다 적자 라던데요 그럼 나머지. ssg 옥션 지마켓은다 적자 라던데요 적자면서도 운영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신세계에서 트레이더스 실적을 제외하고 나머지가 다 적자인데도 사업을 영위하는 이유는 시장의 점유율을 뺏기지 않기 위함이라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모두 지주사가 있는 기업들이고 자금의 대해서는 정말 큰 적자가 아니라면 충분히 커버가 가능한 수준이라고 볼수 있고 시장에서 경쟁자가 사라지게 된다면 오히려 현재 영업이익을 내고있는 트레이더스에도 영향이 갈수있어서 일종의 기회비용이라고도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채택된 답변아무래도 적자이지만 기업을 적자가 났다고 바로 멈추거나 할 수 없기 때문에
지금은 적자라도 운영하면서 최대한 노력해서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되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입니다.
즉, 당장 적자라도 가능성을 보면서 운영하는 것입니다.
신세계가 트레이더스만 흑자고 SSG, G마켓, 옥션은 적자를 내는 이유는 국내 이커머스 시장 경쟁이 워낙 치열해서 출혈경쟁이 심하기 때문이에요.
쿠팡, 네이버 같은 강력한 경쟁자들 때문에 마케팅비와 물류비가 많이 들어가고
인수 당시 기대했던 시너지 효과도 아직 뚜렷하지 않다는 평가가 있어요.
그래도 신세계가 계속 운영하는건 온라인 플랫폼을 포기하면 미래 성장동력을 잃기 때문이에요.
결국 단기 손실을 감수하면서도 장기적으로 시장 점유율과 고객 데이터를 확보하려는 전략이라고 볼 수 있어요
아무래도 유통 시장이 다 온라인으로 넘어가다보니 그쪽 점유율을 포기할 수가 없어서 그런거같아요. 지금 당장은 돈이 안돼도 일단 사람들 손에 익게 만들어야 나중에라도 승산이 있다고 보는거겠죠. 지마켓이나 쓱닷컴 같은게 덩치가 워낙 커서 여기서 발 빼버리면 미래 먹거리가 아예 없어지는 셈이라 울며 겨자 먹기로 적자 보면서도 계속 사업을 밀어붙이는 모양새더라구요. 사실 우리같은 소비자 입장에서는 혜택 많으니까 계속 쓰게 되긴 하더군요.
가장 큰 이유는 지금 유통 시장이 온라인을 잡지 못하면 미래가 없다는 생존 전쟁 중이기 때문입니다. 요즘 우리만 해도 장을 볼 때 마트에 가기보다 휴대폰으로 쓱배송을 시키거나 쿠팡을 쓰잖아요? 만약 신세계가 적자가 난다고 해서 온라인 사업을 접어버리면 기존의 강력한 오프라인 고객들까지 통째로 쿠팡이나 네이버 같은 IT 기업들에게 뺏기게 됩니다.
지금의 적자는 단순히 돈을 잃는 것이 아니라 나중에 시장에서 아예 퇴출당하지 않기 위해 지불하는 시장 점유율 유지비 혹은 생존을 위한 자릿세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커머스 시장의 특성상 승자독식의 구조를 무시할 수 없습니다. 쿠팡도 10년 넘게 수조 원의 적자를 내면서 버틴 끝에 지금의 흑자를 만들어냈습니다. 신세계 입장에서도 우리도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고 효율화만 성공하면 언젠가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될 것이라는 희망을 버리기 어렵습니다. 실제로 최근에는 마케팅 비용을 줄이고 배송 효율을 높이면서 적자 폭을 조금씩 줄여나가는 내실 다지기에 집중하고 있기도 합니다.
결국에는 마지막까지 버티게 되면 시장을 독점할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버티고 있는 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네 안녕하세용 신세계그룹이 트레이더스는 흑자지만 일부 자회사가 적자인 상황에서도
그 전체 사업부문 실적이 개선되거나 흑자 전환될수도 있기 때문에 운영을 지속하는것으로 보여요
그럴 자신이 있기떄문이죠. 대기업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