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중반인데 주변에 결혼해!하는 친구나 결혼준비해야지 하는 친구들이 있는데 결혼준비를 뭘...어떻게해야하는지 감이 1도 안와요...프로포즈를 받고 해야하나요..? 박람회이런거 무작정 가면 상담해주나요...? 취업의 길을 넘으니까 또 다른 넘을 길이 생겨버린느낌이네요....
두 사람이 서로 결혼 생각이 있고 준비를 시작했다면 굳이 프로포즈를 할 필요가 있을까 싶기도 합니다.
우선 결혼 과정에서 돈이 많이 들기 때문에 두 사람이 현재까지 모은 돈, 매달의 수입 및 지출 등을 서로 공유를 하고, 신혼집, 스튜디오 촬영, 드레스 대여비, 결혼 식장에 드는 비용 등 큰 카테고리 별로 예산을 짜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정보를 얻기 위해 박람회를 가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꼭 그 날 계약을 하지 않아도 되고, 쭉 둘러보며 느낌을 봐보고, 개략적인 비용을 알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