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짧은 전쟁은
영국의 식민지이자 세계 노예 무역의 중심지인 잔지바르의 술탄이었던 하마드 빈 수와이니가 사망하게 됨
술탄의 자리는 하마드의 조카 할리드 빈 바르기쉬가 쿠데타를 일으켜 차지하게 되는데
할리드는 영국을 그렇게 좋아하던 사람은 아니었음
당시 잔지바르는 흑인들을 납치해 노예로 팔아넘거나 노예 중계 무역으로 떼돈을 벌고 있는데
영국의 노예제 폐지로 세계가 노예 폐지의 급물살을 타게됨
결국 잔지바르의 최대 산업이 무너져버렸고 그 피해를 잔지바르의
기득권 세력들이 받게 되었는데 그중 한명이 바로 할리드였음
그런 할리드가 계속 반 영국 발언을 하며 잔지바르가 반영국 기조로 흘러가자
영국은 적당한 꼭두각시 술탄 후보인 하무드 빈 무하메드를 왕위에 앉히기 위해 1896년에 전쟁을 선포함
영국군은 장갑 순양함, 순양함, 포함 총 5 척의 함선과 해병대로 곧장 공격하였음
전쟁은 선전포고 - 군대 투입 - 교존 - 잔지바르 항복까지 단 38분이 걸리며
역사상 가장 빨리 끝난 전쟁이 됨
세계 기내스북에도 등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