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아목시실린의 내성 발현을 고려한 최적의 투여주기를 어떻게 구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입시를 준비하고 있는 고등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약대를 목표로 항생제 관련 탐구를 진행하고 있는데 탐구를 진행하며 저희의 역량의 부족으로 제대로 조사하지 못한 부분이 생겨 실례를 무릅쓰고 질문드립니다…
저희는 최근 뉴스를 보며 코로나 19사태를 계기로 항생제의 남용에 의한 다제내성균이 증가하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이에 대한 호기심의 일환으로 베타락탐 계열 항생제 중 정맥투여에 주로 사용되는 아목시실린의 내성 발현을 고려한 최적의 투여주기를 구해보고자 하였습니다. 그러나 탐구를 진행할수록 베타락탐 계열 항생제의 시간-혈장 농도 그래프의 해석법 및 T>MIC의 기간이 투여 기간의 40%이상이어야 항균 작용이 나타난다는 사실이었습니다. 그렇기에 저희는 최종적으로 저희의 주된 관심사였던 "내성 발현"이라는 변수를 고려하지 못하였고, 결국 실례를 무릅쓰고 질문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아목시실린을 지속적으로 정맥 투여할때 내성발현을 고려한 최적의 투여주기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단순히 T>MiC 이후에 바로 다시 투여하기에는 내성이 생길것 같아 이는 최적의 투여주기라고 보기는 힘들것 같았습니다...ㅜㅜ
긴 글 읽어주셔 정말 감사드리고, 답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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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목시실린과 같은 베타락탐 계열 항생제의 투여 주기를 결정하는 것은 내성 발현을 고려하여 최적의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성 발현은 항생제를 계속해서 노출시키면서 균주가 저항성을 발전시키는 현상이기 때문에 적절한 투여 주기를 설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베타락탐 계열 항생제의 투여 주기는 T>MIC를 고려하여 결정됩니다. T>MIC는 항생제 농도가 최소 억제 농도(MIC, Minimum Inhibitory Concentration)를 유지하는 시간을 의미합니다. T>MIC가 높을수록 균에 대한 항균 작용이 효과적으로 유지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내성 발현을 고려하여 최적의 투여 주기를 설정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 요소를 고려해야 합니다. 이에는 약물의 약리학적 특성, 균의 내성 발현 속도, 투여 간격에 따른 약물 농도의 변동 등이 포함됩니다.
내성 발현을 억제하고 최적의 투여 주기를 설정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전략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T>MIC를 충족하는 투여 주기: 최소 억제 농도를 유지하는 시간인 T>MIC를 고려하여 투여 주기를 설정합니다. 일반적으로 T>MIC를 충족하기 위해 투여 간격을 설정합니다.
균의 성장 및 내성 발현 속도 고려: 균의 성장 속도와 내성 발현 속도를 고려하여 투여 주기를 조정합니다. 내성 발현이 빠르게 일어나는 균에 대해서는 더 짧은 투여 주기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개인 맞춤형 접근: 환자의 개별적인 상황을 고려하여 투여 주기를 결정합니다. 이에는 환자의 면역 상태, 감염 종류, 항생제에 대한 개인적인 응답 등이 포함됩니다.
이러한 요소들을 ganz단하게 고려하여 최적의 투여 주기를 결정하는 것은 복잡하고 전문적인 작업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결정을 내리기 위해서는 의료 전문가, 특히 약사나 감염병 전문의와의 상담이 필요합니다. 실제 환자의 상황과 내성 발현 가능성을 고려하여 최적의 투여 주기를 결정할 수 있도록 전문가의 지도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