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을 고려한 대전 여행 코스 추천해드리겠습니다.
부모님의 체력을 고려하여 이동 동선을 최적화하고, 편안한 힐링 위주로 구성했습니다.
1일차
대전역에 도착한다는 가정하에 첫 일정은 유성온천역으로 이동하여 휴식을 취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여행의 시작 전 어머니와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피로를 풀기 좋습니다.
점심 식사는 유성 근처의 둥지톳밥을 추천합니다. 정갈한 톳밥 정식이 나와 부모님들이 특히 선호하시는 건강식 맛집입니다.
식사 후에는 인근의 한밭수목원을 추천드립니다. 도심 속에서도 넓은 평지의 산책로와 열대식물원을 갖추고 있어 걷기에 무리가 없습니다. 해가 질 무렵에는 수목원과 연결된 다리를 건너며 대전의 상징인 한빛탑 야경을 감상하는 것으로 첫날 일정을 마무리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2일차
먼저 대전하면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성심닫에 들러 줄이 길어지기 전에 유명한 빵들을 구경하고 시식해 보세요. 혹은 요즘 유행하고 있는 빵택시를 예약하셔서 즐기셔도 됩니다.
성심당 근처 대흥동에는 월산본가처럼 오랜 시간 사랑받은 석갈비 맛집들이 많아 점심 식사 장소로 적합합니다. 오후에는 대청호 명상정원에서 멋진 풍경을 보시면서 여행을 마무리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