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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빠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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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는 프라다 결말이 이해가 안돼요 !

원래 미란다가 짤리고 그 대머리 디자이너 아저씨가 후임이 되는거 아니였나요? 뭔가 음모로 인해서 미란다가 자리를지킨건지 궁금해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결말에서 미란다가 짤리고 대머리 디자이너(나이절)가 후임이 되는 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오히려 미란다는 자신의 자리를 지키고, 나이절은 오히려 미란다의 정치적 술수로 인해 승진 기회를 빼앗깁니다.

    파리 패션위크에서 미란다는 자신이 해고될 위기에 처하자, 후임으로 거론된 재클린을 런웨이의 자매지 편집장으로 추천하는 방식으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데 성공합니다. 이 과정에서 미란다는 나이절에게 "런웨이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자리를 주겠다"고 약속하지만, 실제로는 그 자리를 재클린에게 넘기고 나이절은 배신을 당하게 됩니다. 이 장면이 미란다의 냉혹한 생존 전략과 패션계의 권력 다툼을 보여주는 핵심적인 부분입니다.

    결국 미란다는 음모와 정치적 수완을 발휘해 자리를 지키고, 나이절은 희생양이 되는 구조입니다. 주인공 앤디는 이 과정을 목격하고 자신의 가치관에 혼란을 느끼며, 결국 미란다와 런웨이를 떠나 자신의 길을 찾아 나서게 됩니다.

    즉, 결말은 "미란다가 짤리고 나이절이 후임이 된다"가 아니라, 미란다가 권모술수로 자리를 지키고, 나이절은 오히려 피해를 입는 것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