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트와 마우스는 사회성이 높은 동물이라서 사람과의 교감이 충분히 가능하며 훈련을 통해 다양한 행동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래트는 특히 설치류 중에서 지능이 매우 높은 편에 속하며 영상에서 보이는 손이나 하우스 같은 동작은 특별히 천재적인 개체가 아니더라도 반복 학습을 통해 대부분 습득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마우스는 래트에 비해 체구가 작고 겁이 많아 길들이는 데 시간이 더 걸리지만 먹이를 이용한 보상 훈련을 지속하면 주인의 손에 익숙해지고 간단한 명령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훈련 가능성은 개체의 지능보다는 사육자와의 신뢰 관계 형성과 꾸준한 반복 훈련의 결과물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