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벛꽃 만개 시점이 왜 전국동시인가요

원래 겨울이 지나면 목련ᆢ개나리ᆢ진달래ᆢ 벛꽃순으로 피고 남쪽부터 차레로 피는데 올해는 왜 순서도없고 전국동시에 벛꽃이 피었을까요ᆢ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이렇게 생각했는데

    올해 보면 벚꽃이 거의 전국 동시간 대에 만개하게 된 것 같은데

    결국 이상기온이 그렇게 만든 것 같아요.

    원래라면 남쪽부터 따뜻해져야 하는데

    이제는 다 따뜻하니깐 말입니다.

  • 요즘에는 기온이 예전과는 다르기 때문에

    원래라면 남부 지방부터 피던 꽃들이

    지역 상관 없이 동시에 여기 저기에서

    피게 되는 것으로 보여지내요.

  • 원래는 남쪽부터 기온이 천천히 올라가면서 꽃이 순서대로 피는데, 올해는 초봄까지는 기온이 낮다가 어느 시점에 갑자기 기온이 빠르게 올라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렇게 되면 지역 간 온도 차이가 줄어들면서 개화 시기가 한꺼번에 당겨지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또 밤 기온까지 같이 올라가면 꽃이 피는 속도가 더 빨라져서, 기존처럼 단계적으로 피기보다 짧은 기간 안에 몰려서 피는 경우가 생깁니다.

  • 올해 벚꽃이 “전국동시처럼” 느껴지는 가장 큰 이유는 기온이 지역별로 예전처럼 뚜렷하게 벌어지지 않고, 따뜻한 봄이 한꺼번에 올라오면서 개화 시차가 줄었기 때문입니다. 2026년 벚꽃 예보도 제주·남부가 3월 말, 서울이 4월 초로 나오지만, 과거보다 지역 간 간격이 짧아져 전국이 비슷한 시기에 만개처럼 보이는 현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왜 순서가 흐트러져 보이나

    원래는 말씀하신 것처럼 매화·산수유·개나리·진달래·벚꽃 순으로, 또 남쪽에서 북쪽으로 차례대로 피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겨울이 길게 춥다가 갑자기 따뜻해지는 식으로 날씨가 요동치면, 어떤 꽃은 늦어지고 어떤 꽃은 한꺼번에 올라와서 “순서가 꼬인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올해는 기온이 급작스럽게 올라가서 개나리 목련 벚꽃 동시에 피더라구요..

    아무래도 우리가 공기를 나쁘게하는 이유일꺼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