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물티슈 두께는 어떤 기준으로 측정되는건가요?
다른 브랜드의 제품을 각각 똑같이 구매했는데 포장지로는 둘다 40이라는데 왜 두께가 다른건가요?
둘다 국내배송이라 기준이 다른것 같지는 않은데 왜 차이가 나는 건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물티슈 두께는 보통 한 장의 두께(1매 두께) 또는 전체 시트 두께로 측정하는데, 정확한 기준이나 측정 방법은 브랜드나 제조사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어떤 브랜드는 한 장을 펼쳤을 때 두께를 재기도 하고, 또 다른 곳은 여러 장을 겹쳐서 평균 두께를 계산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포장지에 적힌 ‘40’이라는 숫자는 보통 한 팩에 들어있는 시트 수를 의미하는 경우가 많아서 두께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어요.
같은 ‘40매’라고 적힌 제품이라도 사용하는 원단의 재질, 압축 방식, 물의 함량, 시트 크기 등이 다르면 실제 한 장의 두께나 촉감, 사용감이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또 제조 공정이나 기술력 차이로도 두께 차이가 생길 수 있죠. 즉, 포장지에 적힌 숫자는 보통 수량이지 두께를 의미하지 않기 때문에, 두께 차이는 원단 재질과 제조 방식, 물티슈의 밀도 차이 때문이라고 보면 됩니다.
국내 배송이고 동일한 ‘40매’ 제품이라도 이런 내부적인 제조 차이 때문에 두께나 촉감이 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브랜드마다 쓰고있는 물티슈원단이 달라서 그런걸겁니다.
물티슈의 용도따라 원단의 두꼐등에 차별을 두기도 하지만 같은용도로 나오는 물티슈도 브랜드따라 그두께가 다른것은 각각 티슈 회사마다 추구하는 방향성이 달라서 그렇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두꺼운게 좋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