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차단안하고 제한기능만 사용하는것도 미련일까요?

인스타그램에서 제가 전애인한테 연락했는데 새애인사귀는 중이라고 연락받고 인스타그램 제한당했는데 제한만 당하는것도 미련일까요?

인스타그램 제한하면 아무것도 안건드렸을때랑 똑같은데 제가 문자(dm)보내면 알림이랑 대화방이 직접적으로 안보이고 dm요청함이라는 숨겨진방을 직접 눌러야 볼 수 있는식이에요

원래는 항상 칼같이 차단하던사람이였는데 이번엔 차단안하고 제한만하니까 뭔지 잘 모르겠네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단 이미 헤어진 경우라면

    신경 쓰지 않고 연락하거나 sns를 찾아가는 것 등을

    하지 않는 것이 최선으로 생각이 돼요.

    미련이 남아 보이기 때문이에요.

  • 어떻게 헤어지셨는지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 제한만 걸어뒀던 이유는 미련이 맞습니다만, 이미 새 애인까지 만나는 것이 사실이라면 그렇게 단정짓기에는 너무나도 애매합니다.

    가능성은 두 가지라고 봅니다. 어느정도 깔끔하게 헤어졌고, 싸움이나 홧김보단 자연스러운 이별이었을 경우, 미련도 거의 없으면서 딱히 악감정도 없고 알고 지냈던 세월이 있으니 정이 남아있다는 차원에서 차단은 하지 않고 제한만 걸어뒀을 가능성이 있고요.

    싸움이 있었거나 아직 서로 감정이 깊은데도 불구하고 이런 저런 사유로 헤어졌을 경우 어느 정도는 미련이 포함되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원래 차단을 선호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다소 완결되지 못한 감정이 아주 작은 창구를 열어두었을 수 있습니다.

    궁금하다면 직접적으로 물어보시거나 가벼운 안부 주고 받는 것 추천합니다. 다만, 새 연인이 생긴 것이 사실임이 확인될 경우에는 너무 길게 끌지 마시고, 확답을 들은 후 깔끔하게 정리하세요. 

  • 차단이 아니라 제한만 한 건 미련이라기보다 ‘거리 두기’에 가깝다고 보입니다. 새 애인이 있다고 밝히고 DM과 알림을 숨긴 건 더 이상 깊게 이어가고 싶지 않다는 신호 아닐까요.

    “열어둔 가능성”보다는 불편함 없이 정리하려는 방식일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완전히 끊진 않았지만 계속 연락하면 부담만 커질 수 있어요.

    지금은 상대의 선택을 받아들이고 스스로 정리하는 게 더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소위말해서 어장관리당한다는 말씀이신건지요.

    미련이 남았다고 말하기엔 제한한다는것에 의미를 너무 크게 두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현여친에 만족을 못하는건가?싶기도하고,

    전여친과의 관계를 아주 끝내는것도 아쉽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고 보이는데요.

    본인만이 알겠지만, 제한한것으로 큰의미를 두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아무래도 미련 아닐까요..

    저는 전남친 정떨어져서 꼴도 보기 싫어서 차단을 했었거든요

    절교한 친구들도 마찬가지구요

    제한을 뒀다면 언제든지 확인 하려고 하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