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
그래도지지받는닭발
뮤지컬 보니앤클라이드 보았습니다.
뮤지컬 보니앤클라이드를 보았는데요. 이 내용이 실존인물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보니앤클라이드의 범죄는 픽션이 아니라 진짜 사건인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보니와 클라이드는 1930년대 미국 경제 대공황 시기에 실제로 활동했던 2인조 강도가 맞습니다. 뮤지컬에서 보신 것처럼 두 사람은 텍사스에서 처음 만나 사랑에 빠졌고, 이후 '배로우 갱'이라는 무리를 지어 여러 주를 돌며 범죄를 저질렀어요.
당시 미국은 경제적으로 너무 힘들었던 시기라, 은행을 털고 공권력에 맞서는 그들의 모습이 서민들에게는 일종의 대리 만족을 주는 영웅처럼 비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실제 기록을 보면 그들은 13명 이상의 목숨을 앗아간 냉혹한 범죄자들이기도 했어요.
두 사람의 최후도 실화와 거의 같습니다. 1934년 루이지애나주의 도로에서 경찰들의 매복 작전에 걸려 차 안에서 집중 사격을 받고 사망했습니다. 당시 그들이 타고 있던 차에는 100발이 넘는 총탄 자국이 남았을 정도로 치열한 현장이었다고 전해집니다.
뮤지컬은 이런 비극적인 범죄 실화에 두 사람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입혀서 더욱 드라마틱하게 만든 작품이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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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보니와 클라이드는 1930년대 미국 대공황 시절의 실존하는 연쇄 강도 살인 커플입니다.
본인들은 별 의도없이 그냥 서민들을 상대로 털어먹고사는 인간들 이었으나
세계적인 대공황 시기에 나름 잘생긴 커플이 가난해서 먹고 살기 힘들었단 점이
동감을 받으며 의적으로 미화 되었습니다.
그러나 딱히 의적질을 진짜 한 적은 없기 때문에 점점 여론이 나빠지다 결국 사살 되었죠
뮤지컬 보니앤 클라이드는 "미화된 이야기"를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실존인물이 바탕이라고 전부 실화는 아닙니다
대충 홍길동(도적)과 홍길동(소설) 만큼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