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뭉친 털을 그대로 두면 수분 증발이 안되고 내부에 있는 유기물이 썩으면서 피부염의 원인이 됩니다.
엉킨 털을 풀어 낼때는 전분가루나 베이비 파우더 등을 이용하여 살살 풀어 가면서 간단히 엉킨 털을 풀어 줄 수 있지만
과도하게 꼬인경우에는 반드시 잘라내야 합니다.
그런 기술적 부분이 어렵다면 목욕을 본인이 시키지 마시고 전문 미용사 선생님께 의뢰 보내시는게 가장 현명합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좋은 기술은 비용이 발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