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밤하늘에 밝게 빛나는 별이 보이는데 그게 뭘까요?

간혹 밤하늘에 밝게 빛나는 별이 보이는데 그게 뭘까요?

보통 북극성 밝다고 하쟎아요. 북극성은안것 같고, 그렇다고 조명치곤 너무 높게 떠있고, 혹지는 인공위성이라는 하는데 무엇이 정답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밤하늘에서 유독 밝게 빛나는 건 보통 행성일 확률이 높아요. 우리가 흔히 별이라고 부르지만, 사실은 태양 빛을 반사해서 빛나는 금성, 목성, 화성 같은 친구들이죠. 특히 금성은 달 다음으로 가장 밝아서 가끔은 무서울 정도로 빛나기도 하고, 목성은 아주 맑고 뚜렷한 흰색 빛을 내서 눈에 잘 띕니다.

    ​진짜 별과 행성을 구분하는 재미있는 방법이 하나 있는데요. 별은 거리가 너무 멀어서 대기의 흔들림에 따라 반짝반짝 깜빡이는 것처럼 보이지만, 행성은 우리와 상대적으로 가까워서 빛이 깜빡이지 않고 묵직하고 일정하게 고정되어 보인답니다. 만약 그 빛이 깜빡이지 않는다면 행성일 가능성이 아주 커요.

    ​가끔은 별이 아니라 인공위성이나 국제우주정거장이 지나가는 걸 보신 걸 수도 있어요. 비행기처럼 불빛이 깜빡이지 않으면서 소리 없이 일정한 속도로 하늘을 가로질러 간다면 그건 우주에 떠 있는 인공 구조물입니다. 시리우스처럼 유난히 밝은 진짜 별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와, 진짜 밝다' 싶으면 행성인 경우가 많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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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밤하늘에서 유독 밝게 빛나는 별이라면 금성이나 목성 같은 행성일 수 있습니다.

    보통 북극성이 가장 밝다 생각하지만, 사실 북극성은 전체 별 중 밝기가 50위권 밖이라 도심에서는 찾기조차 힘든 별입니다. 반면 금성은 '샛별'이라 불릴 만큼 밝아서 가끔 인공조명이나 UFO로 오해받을 정도로 밝게 빛날 때도 있습니다.

    또 인공위성과 구분하는 방법도 간단한데, 빛이 한곳에 가만히 머물러 있다면 행성이고, 일정 속도로 하늘을 가로질러 움직인다면 인공위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