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도 수능 시험 볼때 어머니들이 수능을 보는 학교 교문에 엿을 붙이고 기도를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제가 95년도에 수능을 봤습니다. 그때 저희 어머니와 친구 어머니가 수능을 보는 학교에 찾아 오셔서 교문에 엿을 붙이고 기도를 하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인지 제가 좋은 대학에 가서 좋은 직장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혹시 요즘에도 수능을 볼때 어머니들이 수능을 보는 학교 교문에 엿을 붙이고 기도를 하시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합격을 기원하는 마음은 똑같겠지요 옛날 처럼 교문 앞에서 소리 지르고 엿붙이고는 행위를 하지않아요~각자 편한곳으로 가셔서 기원을 하겠지요~~

  • 과거처럼 응원하는 마음이나 풍습은 여전하지만 수험장에서 소리를 내는 게 방해가 될 수 있어 그러한 걸 하지 않는 추세가 되고 있습니다.

  • 최근에도 수능 시험과 관련된 기원과 풍습은 남아 있지만, 엿을 붙이는 전통적인 방식은 거의 사라진 편입니다.
    요즘은 학교에서의 통제와 안전 문제 때문에 외부인이 교문 앞에서 무언가를 하는 것은 제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신, 많은 부모님들이 시험을 보는 자녀를 위해 집에서 기도를 하거나, 미리 준비한 선물이나 격려선물을 많이합니다.

  • 옛날만큼 많은 것은 아니지만 요즘에도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매년 뉴스를 찾아보면 엿을 선물로 주거나 교문에 붙이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