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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머 라스 울리히에 대해 궁금합니다.
메탈리카의 드러머 라스 울리히는 덴마크 출생이라고 알고 있는데요.
덴마크에서 태어나서 자라나다 미국으로 간것인가요?
아니면 부모가 덴마크 출신 이민자인것인지?
라스 울리히의 출생과 메탈리카 결성에 대해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라스 울리히는 조부 때부터 테니스를 하던 가문에서 태어나 테니스 선수로 길러졌다고 합니다.
코펜하겐에서 딥 퍼플의 공연을 보고 음악에 큰 흥미를 보이게 되고 이 때 라스는 할머니에게 드럼세트를 사달라고 졸라서 처음으로 자신의 드럼을 갖게 되었던것이 드러머로서의 꿈을 키우기 시작한 시기라고 해요.
1980년 미국으로 이주하였는데 라스는 덴마크에서 테니스로 동연령대 10위권에 드는 우수한 선수였으나 미국의 고등학교 테니스 팀에서는 주전에 드는 데 실패하게 되는데요.
이 때 테니스를 포기하고 음악을 하기로 결심하게 됩니다.
마침 라스의 아버지도 테니스 선수임과 동시에 재즈 광이었고, 라스의 대부는 유명한 재즈 색소포니스트 덱스터 고든이기도 했어요.
라스는 책장 여러 개 분량의 메탈 음반들을 모으기 시작했고, 1981년 제임스 헷필드를 만나 메탈리카를 결성하였으며, 이후 공백 없이 현재까지 메탈리카의 원년멤버로서 리더이자 드러머를 맡고 있습니다.
라스 울리히는 1963년 덴마크 겐토프테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덴마크에서 보냈으며 부모 모두 덴마크 출신입니다. 아버지는 유명한 테니스 선수 토르벤 울리히로, 라스 역시 한때 테니스를 꿈꾸었습니다. 1980년 16~17세 무렵 미국 캘리포니아로 직접 이민해 살기 시작했고, 이곳에서 음악에 본격적으로 전념하게 됩니다. 1981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음악인 모집 광고를 내고 제임스 헷필드와 만나 메탈리카를 결성했습니다. 즉, 라스 울리히는 덴마크에서 태어나 성장하다가 청소년기에 미국으로 넘어와 메탈리카를 직접 창립한 인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