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그닥 친한 인간들이 아닌데 느닷없이 연락온 동창중 한명이 갑자기 오래된 동전 있으면 바꾸자는 연락? 하도 이상해서 굼금하네요?
제가 예전에 생활이 좀 힘들엇을때 동전을 열심 히 모았던게 제법 큰 힘이 되었던 터라
20년 전 부터 무심결에 모았던 동전들이 꽤 많은데 사진속에 저 작은 저금통 하나에 무게가 참 대단하더군요.
저런 동전들이 꽉찬 똑같이 생긴 저금통이 5여개 되는듯 합니다.
지금 저 사진속 동전들은 주로 500원짜리와 100원짜리가 꽉 차 모아진 것들입니다..
액수 금액은 전혀 알수도 없고 그저 무작정 모아놓은 동전이 저렇게 십원짜리 동전 역시도
발행한지 꽤 오래된 동전도 좀 많은 편입니다..
그런데 그런 이야기를 저랑 가장 친한 친구의 와이프가 저랑 고교 동창이라
저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큰 성공은 아닐찌라도 아주 작은주택 개인 단독주택 하나 마련햇던 힘이 되어준게
이런 동전들이엿더라고 하니
갑자기 이야기를 건너 전해 듣던 평소 이친구가 누구였던가 싶을정도로
그닥 친한 사이는 아닌 그냥 좀 어느정도 이야기 들어서 아는정도 얼굴은 몇년전 친구 와이프 때문에
서울에서 딱 한번 보았는데
갑자기 오늘 연락 와서 오래된 동전 있으면 특히 2000년대 이전 동전은 전부 지폐로 바꾸면 안되겟냐고 연락 오더군요?
저 많은 동전중에 2000년대 이전껏만 골라서 지폐로 교환한다는것도 몹시도 귀찮거니와
이유를 묻자 그냥 동전 모이기가 취미라나?
그래도 하도 이친구 하는 행동이 적극적이고 이상한지라
어디 물어봐도 이유를 잘 모를듯 하여 혹시나 해서 여기 아하 질문 게시판에 질문 드려보네요
혹시 저 친구가 저러는 이유를 알 방법이 있을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