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오는 날은 기분이 좀 다운되는데 이유가 있을까요?

오늘처럼 비가오는 날이면

기분이 좀 다운되기도 하고

좀더 감정적이게 되더라구요

이게 저만 그런건지 아니면 다른사람들도 그런건지 궁금해요

그리고 이게 이유가 있는건지 알고 싶습니다

혹시 논문같은거도 있을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비 오는 날 기분이 다운되는 건 자연스러운 현상이에요.

    비가 내리면 햇빛이 줄어들어 세로토닌이라는 행복 호르몬이 적게 나오기 때문이에요.

    또, 우울감이나 무기력함을 느끼는 사람들도 많아요. 연구 결과도 있는데,

    날씨와 기분은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다고 해요.

    그래서 비 오는 날은 자연스럽게 감정이 더 예민해질 수 있어요.

    걱정하지 마세요, 많은 사람들이 겪는 일이니까요.

  • 저도 그렇습니다. 저는 비가 오는 날에는 너무 피곤하고 기분이 좀 짜증나고 우울해져서 굉장히 비가 오는 날이 싫은데요. 원래 그렇습니다. 그 과학적으로 그런 거예요. 비 오는 날에 저기압 때문에 몸이 무거워질 수가 있고요. 그리고 햇빛 일조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뇌에 호르몬도 조금 세로토닌이 많이 나오고 그 어쩌고 저쩌고 각성 호르몬이 줄어들고 이런 복합적인 효과가 있습니다. 그래서 영국 같은 나라에는 비가 많이 오고 맨날 흐려서 사람들이 우울증이 많다고 그러죠

  • 비가오면 기분이 다운되는것은 기압이 낮아지기 때문에 기분이 다운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기분이 다운되는것은 일반적인 일입니다

  • 비가오면, 아무래도 고기압골이 있다는 것이고 (그래서 큰 먹구름 즉 비구름이 형성됩니다..)

    고기압이 신체에 어느정도 민감하신 분들은 많이 찌부둥 하시게 느끼게됩니다.

    몸이 아무래도 무거우니 기분도 좀 DOWN DOWN된다는 것이죠~!!!

  • 비 오는 날에는 햇빛 부족으로 세로토닌 분비가 감소하고, 저기압과 높은 습도로 인해 두통,피로,무기력감이 생기며, 빗소리와 흐린 하늘이 외로움·우울감 같은 감정을 연상시켜 기분이 가라앉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 아무래도 비가 오게 되면 상대적으로 우중충 하기 때문에 그러한 날씨적인 요소도 기분을 다운 시키는데 한 몫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 아무래도 비오는 날은 날씨도 우중충하고 습도증가와 함께 기온이 내려가면서 뭔가 으슥한 느낌마져 늘면서 심리적으로 영향이 갈수밖에 없는것 같더라고요.

    특히 기압변화로 평소안좋았던 관절부위등이 쑤시기 까지해 더 기분이 않좋아지는데요.

    밀가루가 함유된 음식등이 조금이나마 비오는날 기분을 푸는데 도움이 된다고하니 해물파전같은것이나 칼국수등을 드셔보시는건 어떨가요?

  • 보통 많은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경험하는 생리적인 반응입니다. 왜냐면 햇빛을 못받으면 세로토닌 분비가 감소하며 어두운 환경과 소음 기압 변화가 기분을 가라앉히는 작용을 하거든요. 실제로 기상과 기분의 관계로 다룬 논문들도 많습니다. 계절성 정동장애, SAD의 일종으로 보기도 합니다.

  • 일단은 비가 오면 기분이 다운된다고 하셨는데 비가 오면 기분이 더운데 오는 이유는 아무래도 비가 오면 날씨도 어둡고 우중충하니 괜히 습도도 높고 그렇기 때문에 사람 기분이 별로 좋지 않을 것 같습니다 사람은 감정의 동물이기 때문에 더욱더 그런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