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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영롱한용사

일반적으로영롱한용사

25.11.23

너무잘해조서감동받고슬픈눈물은 어쩔수없겟져??

제가눈물이넘심하게많은편인데요제남동생이엄청챙겨주고돈도마니써서 미안함슬픈감때매눈물이마니심하게나오더라구요 왠만하면 모먹고싶은거사먹으라고 챙겨주고도해서 눈물도마니낫는데요 미안감슬픈감이들어서나온눈물인데요남동생도심하게 마니우는거엄청 싫어하고는하는데요 진짜심하게나오는눈물어떻게할수가없던데요..저도눈물참고 안우려해도안대버리네요 눈물을최대한 안나오게하려면약먹거나상담일텐데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균형잡힌영양설계

    균형잡힌영양설계

    25.11.23

    감정 반응이 과도하게 눈물로 표출되는 현상은 정서적 과잉각성과 정서 처리 방식의 자동화된 경로가 결합된 형태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고마움, 미안함, 부담감 같은 이질적인 정서가 동시에 활성화되면 정서 혼합이 일어나고 이때 자율신경계 특히 부교감 신경계 급상승이 발생하면서 눈물이 방출됩니다.

    이런 반응은 의식적 억제로 조절하기 어렵습니다.

    억제를 시도하면 인지적 부하 증가가 발생해 오히려 정서 반응 강도가 커지는 사례도 많습니다.

    정서를 조절하려면 감정을 유발하는 해석 구조를 조정하는 인지 재구조화가 필요합니다.

    감정이 슬픔, 죄책 방향으로 자동 분류되면 눈물 반응이 쉽게 유발되기 때문에 동일한 정서를 다른 의미 체계로 분류하는 방식이 눈물 강도를 낮추는 데 유효합니다.

    눈물이 올라오는 순간에는 호흡 패턴을 길고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생리적 조절기법이 반응 속도를 완만하게 해 줍니다.

    국소 자극을 주어 감각 초점을 이동하는 주의 전환도 즉각적인 도움을 줍니다.

    상담은 정서 조절 능력을 향상하고 감정 반응을 강화하는 심리적 스키마를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약물은 정서 반응성이 생활기능을 방해할 때 선택될 수 있지만 현재 설명만 기준으로 보면 임상적 투약이 꼭 필요한 상황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감정 반응 기제를 이해하고 자동화된 정서 경로를 재구성하는 작덥만으로도 눈물 반응의 빈도와 강도는 충분히 감소할 수 있습니다.

  • 질문자님 자체적으로 마음이 여려서 울컥하는거 같은데 운동을 하면서 건강을 유지하시고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나중에 눈물 흘리는것도 줄어들어요 다만 나이먹으면서 사회생활 초반에는 많이 울다보니 나중에 눈물도 안나요

  • 남동생 분이 많이 챙겨주시는 게 고마우면서도 미안한 마음에 눈물이 나오는 거는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작성자님께서 동생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크다고 보여집니다. 어떤 힘든일이 있으신지는 자세하게는 모르겠지만 두 분이 의지하며 잘 이겨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눈물이 나면 참지 마시고 쏟아내신 다음 마음을 더 단단하게 먹고 고마운 마음을 동생분에게 표현하는 것도 도움이 될 거 같아요!

  • 일시적으로는 호흡 천천히 하기, 잠깐 시선 돌리기 같은 방법이 조금 도움 되고,

    근본적으로 줄이고 싶으면 상담이 제일 안전하다고 하더라구요(약은 감정 자체를 없애는 용도는 아니라고 해서요).

  • 감정적으로 매우 여리고 예민하시군요. 최대한 이성적으로 생각하는 훈련 추천드립니다. 저같은경우에 일부러 슬픈영화나 웃긴예능 일절 안보고 계속 이성적으로 생각하려고 다큐멘터리만 보고 웃음참기등등 노력해서

    눈물과 웃음이 없어졌습니다

  • 감정이 영향으로심하게 받는것같은데 너무 심해 눈물이 많은것도 병이 될수도있겠네요

    눈물이 날때 심호홉등으로 감정을 조절하면도움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