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런경우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평소 저희를 싫어하는 동네아주머니가 계세요.정문에서 저희아이만 빼고 그집에 다 놀러가자고데리고가고 그중 몇몇은 저희아이에게 자꾸 절교를 한다고 말합니다. 어제 A가 우리집에 올라가는걸 정문에서 뻔히보셨는데 20분정도 지났을까? 그집아이가 A에게 전화해서 무슨반 되었냐고 물었습니다. A가 자기반이랑 저희아이가 된 반을 알려주니 A에게 반을 물어봐놓고 전화가 끊어진줄 알았는지 엄마한테 저희아이가 무슨반이라고 말을 하더라고요? A아이의 반은 말하지도않고요.
A의 반이 궁금한게 아니라 저희아이 반이 궁금한거였을까요? 그 이야기를 아이들도 다 들었어요. A아이는 왜 하리이야기를 하는거지? 놀라더라고요?
저희집에 가는걸 그집아이는 못보고 그엄마만 보았던 상황이었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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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고결한아비109입니다. 그냥 냅두세요 세상을 살면 살수록 이상한 사람이 많다라는건 진리더라고요 그냥 무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