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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한관수리81
태평한관수리8123.06.01

대책없는 누나.... 어떻게 해야하나요?

제 위로 누나가 하나 있는데, 올해 35입니다. 35인데도 불구하고 일은 물론 그 흔한 아르바이트를 전혀 해본적이 없습니다. 맨날 집에서 컴퓨터로 놀고만 있는데, "시집 준비 해야지" 이 말은 자주 하는데, 뭐 딱히 하는게 하나요 없습니다. 대책없는 누나.... 어떻게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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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노란길가의단풍나무135입니다.

    35세이고 직장도 없으면 결혼 하기가 힘듭니다.

    아니면 눈을 아주 많이 낮춰서 결혼해서 봉사하는 마음으로 살아 가야 합니다.

    부모님이 더 애가 타시겠어요.


  •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지금 그상황이면 집안에 돈이 많지않으면 결혼은 힘들테고 지금부터라도 돈을 벌어야하는데 정말 대책이 없겠네요.

    부모님들이 강력하게 하지않으면 답이 없을듯합니다


  • 안녕하세요. 작은청가뢰161입니다.흔한 아르바이트도 안해보고 집에서 놀면 돈먹는하마겠네요.. 철도없을것같구요. 답이없습니다 집에서 쫒야내야 정신차립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6.01

    안녕하세요.

    건강을 위해서 달리기를 권유하거나 함께 가볍게 달리기부터 시작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집안에서 세상을 움직이는 생각만 한다고 세상이 움직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세상사람들은 자기자신에게 관심 없습니다.

    나 자신에게 관심있는 사람은 나 자신뿐이며, 나 자신이 스스로 성장하고 인생을 올바르게 만들어가야 합니다.

    일단 밖으로 나가서 가볍게 달리기부터 매일 조금씩 시작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섬세한나비날개138입니다.

    대책없이 살고 있는 사람을 이래라저래라해봐야 별로 소용이 없습니다. 그냥 정신차리길 기도하는수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