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베르사유궁전 정원을 설계한 르노트르씨의 영향을 받아서그런지
정원이 진짜 아름답지요ㅎㅎ
운하랑 분수들이 있는 물의정원이 있는데 프랑스식 정원의 특징이 잘 드러나있어요
18세기에 스페인 왕실이 여름 별장으로 지었다고 하는데 그 시절에도 베르사유를 동경했나봐요
분수쇼도 있는데 베르사유처럼 음악에 맞춰서 물줄기가 춤을 추듯 움직이는게 장관이에요
근데 베르사유보다는 규모가 작아서 아담하고 친근한 느낌이 드는게 또다른 매력이구요
수로를 따라 조성된 정원에서는 한가롭게 산책하기도 좋답니다
유럽의 다른 왕궁들도 베르사유를 본따서 만든 곳이 많은데 라그란자도 그중 하나인거죠
정원 관리가 잘되어 있어서 지금도 옛날 모습 그대로 볼 수 있다는게 너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