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대중들이 블록체인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고 암호화폐에 대하여 곱지 않은 시선을 갖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2019년 9월 26일자 글로벌 회계감사 업체 KPMG의 발표에 따르면 미국 소비자 60% 이상이 블록체인 기반 토큰을 쉬운 결제 방식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조사가 나왔습니다.

미국 소비자 중 63%는 블록체인 기반 토큰이 물건을 구매하기 쉬운 결제 방식이라고 답했습니다. 또 82%는 블록체인 토큰을 기존 보상 프로그램의 하나로 사용하는 데 있어 긍정적으로 바라본다고 답했습니다.

79%는 블록체인 토큰이 사용하기 쉽고 직관적이라면 적극적으로 사용할 용의가 있다고 응답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국민들의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에 대한 인식은 미국 소비자들과 극명한 대조를 이루고 있는데요. 한국의 대중들이 블록체인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고 암호화폐에 대하여 곱지 않은 시선을 갖는 이유는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의 인식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 암호화폐의 잘못된 도입

        • 암호화폐는 원래 블록체인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요. "암호화폐=돈", "블록체인=기술" 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런데 이 암호화폐 자체는 사실 아무런 가치가 없는 단순 데이터일 뿐인데요. 암호화폐의 가치를 부여해 줄 수 있는 것이 바로 블록체인이라는 기술입니다.

        • 4차혁명이라 하는 인공지능, 5G, 자율주행차, 드론 등도 실생활과 산업현장에서 다양하게 활용 수 있게 되면 자연스럽게 해당 기술의 가치가 올라가고 그 에 따라 기술은 돈이 될 수 있는 관계가 성립될 수 있습니다.

        • 그렇지만 블록체인 같은 경우는 기술을 먼저 도입하기 보다 암호화폐가 먼저 도입(암호화폐 거래소)이 되면서 아무런 가치없는 단순 데이터일 뿐인 암호화폐들이 거래를 시작하게 되자 문제가 발생하게 된 것입니다.

        • 점차 암호화폐로 쉽게 돈을 벌 수 있다는 인식이 강해지자 갑자기 너도나도 암호화폐를 거래(매수)를 하게 되고, 아직 법적 규제도 없기에 거래소의 불법적 행위, 사기, 무세금으로 인해 엄청난 혼돈속에서 인기가 급상승하게 되고 이는 곳 투자가 아닌 도박과 같은 투기의 모습으로 변모하게 됩니다.

        • 그렇게 되자 국가에서는 아직 개념조차 정립되지 않는 암호화폐로 인해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되자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규제를 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 즉, 처음 암호화폐의 시작은 기술로 시작한 것이 아니라 돈 먹고 돈먹기 같은 대규모적 온라인 도박적 행위로 인식되어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이해교육을 통해 암호화폐에 대한 옮바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기관과 TV매체를 통해 적극 홍보와 교육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