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릭 블록체인의 한계에 대해

2020. 08. 16. 04:30

퍼블릭 블록체인의 경우 모든 노드들이 작업을 수행하고, 이를 연동하는 과정을 채굴을 통해 시행하죠.

구조에 대한 세부적인 이해까지는 완료했는데, 의문이 생겨 이렇게 질문드립니다.

비트코인은 퍼블릭 블록체인의 형태를 지니고 있고,

몇 안되는 채굴 기업들이 채굴 시스템을 독점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즉, 비트코인은 채굴 기업들에 의해 연명하고 있는 신세라고 이해가 되는데,

이 기업들은 몇년 전부터 채굴에 메리트가 사라진 상태죠.

어째서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의 가능성에 대해 언급을 하는 걸까요? 금의 가치를 지닌다는 둥 하는 소리도 포함해서 말이죠.

이들이 구조를 모르고서 얘기하는 것은 아닐테고, 이 문제점을 해결할 방안 같은 것을 보유한 상태인가요?

아니면 이런 말들은 그저 마케팅의 일종인가요?

지식인분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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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GBC블록체인

안녕하십니까 질문자님,

질문자님의 질문 내용은 퍼블리체인의 한계보다는 채굴형암호화폐의 가치에 대해 말씀하시는 것같아 그에 대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대표적인 암호화폐 비트코인을 예를 들면, 비트코인은 2100만개의 총 발행량으로 반감기를 거쳐 그 채굴량이 점점 줄어들게되면 최후에 채굴이 0 으로 채굴이 끝나는 시점을 맞이하게 됩니다.

질문자님께서 언급하셨던데로, 비트코인은 비트메인과 같은 대형 채굴업자들에 의해 이미 빠른속도로 채굴되고 있으며, 반감기의 시점도 빨라지게되었습니다. 이러한 대형 채굴업들이 전체 채굴의 과반수가 넘는 채굴률을 보이고 있으며, 성능이 좋은 그래픽카드를 만들어 계속해서 그 속도를 증가시키고 있습니다.

이렇듯, 비트코인은 2100만개라는 한정된 채굴량이 있기때문에 금과 비교되어 마이닝(채굴)이라는 용어가 탄생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금과같이 희소성을 가지기 때문에 채굴이 끝난 후 그 가치는 더 높게 평가될 것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많으며, 미래 가치를 위한 투자로 채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현재의 채산성은 낮아 비용이 현시세를 앞지른다해도 추후, 희소성으로 인한 가격상승 기대효과로 채굴을 계속 진행하게 됩니다.

또한, 2100만개의 비크코인 채굴이 완료된다하더라도 블록체인 시스템이 유지를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노드의 직접적인 채굴 보상은 없어지지만, 그 외에도 사용자의 거래 수수료로도 보상을 받습니다. 거래수수료는 수수료가 높은 거래부터 처리가 가능하도록 프로그램밍이 되어 있기때문에 이 수수료를 위해서라도 노드는 계속 채굴을할 것이기때문입니다.

질문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0. 08. 17. 13:27
5
Analyst

안녕하세요 Danny입니다.

비트코인의 운영방식에 있어서 채굴방식이 채택되고 있습니다.

원래는 채굴을 기업들에 의해서 운영되도록 고안을 한건 아니지만..수익이 발생하다보니 여러 많은 채굴기업들이 이 시장에 뛰어든거죠.

수익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는다면 많은 채굴기업들이 비트코인 채굴활동을 하지 않겠죠.

단순히 비트코인 채굴만 하진 않고,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수익활동들을 전개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비트코인 채굴만으로 수익이 발생하지 않더라도..채굴기업들은 지속적으로 활동을 할것으로 예상을 해봅니다.

다만, 비트코인의 가치가 단순히 채굴기업들이 채굴활동에 참여하냐 하지 않냐의 문제로 정해지진 않습니다.

즉, 비트코인이 가치가 있기때문에 채굴기업들이 활동을 하는것이지..

단순히 비트코인 채굴 수익으로 비트코인의 가치를 정하진 않는다는거죠.

비트코인의 가치는 몇가지를 정리해 볼 수 있는데요.

기본에 중앙방식의 금융시스템에 도전을 한 첫번째 이고, 실제 이를 어느정도 증명했다는 데 있습니다.

그 블록체인 기술과 암호화폐의 적용으로 인해서 기존에 있었던 불합리한 내용들을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 실제 방안을 줬다는데 큰 의의가 있죠.

실제 비트코인의 아이디어를 발전시켜서 이더리움이 나왔고, 이더리움은 기존에 주식상장을 위해서 오랜 시간 걸렸던 부분을 단번에 해결했고 많은 스타트업들에게 큰 기회를 줬습니다. (물론 부작용도 많이 있었죠.지금도 있습니다. (많은 스탬들..))

두번째 비트코인의 가치는 글로벌통화로써의 가치일것 같습니다.

여전히 이 지구상에는 은행계좌를 오픈하지 못하는 인구가 많이 있고..금융의 혜택을 잘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큰 금액을 환전하거나 송금하거나 보관하는 경우 큰 비용이 발생하죠.

이러한 부분에서 비트코인은 분명히 많은 해결을 했습니다.

외국으로 송금하거나 받는 경우에도 큰 이득이 있고..

은행계좌를 오픈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비트코인으로 거래할 수 있는 대안을 주는 등..

기존에 금융이 해결하지 못했던 부분들에 있어서 큰 도전을 제시했습니다.

다른 가치들도 많이 있을 수 있지만..

크게 두가지를 한번 정리해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0. 08. 18. 02:10
2

안녕하세요 비트코인은 연맹하고 있는 상태가 아닙니다.

전세계 수많은 암호화폐 거래소에 가장 1순위로 꼽히는 기축통화를 꼽으라면 당연히 여전히 비트코인 입니다.

따라서 당신이 어떤 코인을 갖고 있던지 간에 그 코인은 결국 비트코인으로 바꿔먹기 위한 용도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의 시총을 뛰어넘어 비트코인마켓이 없는 거래소들이 많아진다면 그제서야 비로소 비트코인에

'연맹' 이라는 단어를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 블록체인 시장은 '탈중앙화' 의 가치가 의미가 없어지는 수준까지 가고 있는데 DeFi같은 탈중앙화랑 거의 관련도 없는 단어를 파생하면서까지 탈중앙화의 아이덴티티를 논하는데 사실상 지금도 여전히 비트코인의 시총조차도 뛰어넘는것이 단 하나도 없다는 것만 봐도 비트코인이 점점 금과 비슷한 가치저장수단이 되어가고 있다는걸 느끼게 해주고 있죠 비트코인2 비트코인3이 나타나기전까지 비트코인의 현재지위는 그대로 이어질 것 같습니다.

다만 제2의 사토시 제3의 사토시처럼 코인만 발행하고 정체는 없는 그런 인물과 이슈가 또 나타날 수 있을지는....

2020. 08. 16.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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