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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있는돌고래292
분명히 화를 내면서 혼내는 사람은 시어머니인데도 불구하고 그 시어머니를 말리는 시누이가 더 미운 이유는 무엇일까요? 어떤 심리가 작용되는지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뽀얀굴뚝새243
저도 시누이가 있는 집에 시집을 온 사람이라서 이 글을 읽다가 공감이 가는 질문이라서
몇 자 적고 갑니다.
시어머니는 본인의 아들을 다른 여자한테 빼앗겼다고 생각하는 시어머니들이 일부 있다고 합니다.
시누이 입장에서도 새로 들어온 올케가 고울리 없겠죠. 보통 시어머니에게 며느리의 행동 하나하나
다 고자질하고 일러받치는 역할을 했기에 그런 말이 나온 거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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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지빠귀92
옛말에 시집살이 시키는 시어머니보다 같은 세대에 사는 시누이가 같은 젊은 여자 이면서도 이해하지않고 알게모르게 시엄마한테 일러바쳐 혼나게 만드는 시누이를 일컬어서 나온 말입니다.
페퍼민트
'혼내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라는 말에서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라는 말의 의미는 겉으로는 위하여 주는 체하면서 속으로는 해하고 헐뜯는 사람이 더 밉다라는 의미로 쓰인 것입니다.
보미야보미야
한참 시어머니에게 혼나고 있는데 옆에서 시누이가 말리거나 동조해주진 못할 망정
옆에서 같이 시어머니를 도와서 공격하게 되면
시누이가 더 미워진다는 것입니다.
진리의 샘
시어머니가 혼 나게 되는 원인을 시누이가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말리는 척하면서, 시어머니에게 혼나는 것을 고소하게 생각하고, 즐겨하기 때문에 혼내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미운 것입니다.
탈퇴한 사용자
속담으로 있는 말이죠. "혼내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 여기서 말리는 것은 시어머니를 말리는 게 아니라 꾸중을 듣고 인정하지 않는 본인을 말리는 시누이입니다. 화를 내는 주체는 화를 낼 수 있는 권리와 다양한 이유가 있지만 옆에서 거두는 사람은 권리와 이유가 없기 때문에 기분이 더 나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