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같은 주식 시장은 아예 안보는게 심적으로 더 편한게 맞는가요?

정부에서 코스피 5000시대를 공략으로 발표하며 지금까지 반도체 등 기술주 위주로 4200선까지 상승세를 보이다가 오늘 4000 밑으로 떨어지면서 큰 낙폭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같은 날은 차라리 아예 확인하지 않는게 스트레스 덜 받는게 맞는가요? 오래 경험해서 낙폭이 크더라도 별 감흥이 없는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래도 확인은 하는 게 좋습니다. 확인을 안 해도 어차피 불안하고 뉴스를 보면서 다 정보를 접하게 되고요. 그냥 확인을 하고 이게 앞으로 더 떨어질지 잠깐 조정하고 다시 복구될지 본인만의 판단을 내려서 대응을 하는 게 맞습니다. 애초에 주식 투자라는 게 잃을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잃어도 스트레스 받지 않는 마인드를 길러야 합니다. 워렌 버핏도 투자하면서 손실 본 적 많습니다. 근데 이익을 더 많이 보면 되는 겁니다.

  • 네 주식에 투자하고 있고 이런 하락을 기다렸다가 매수할 것이 아니라면 오늘 같은 날에는 아예 안보는 것이 심적으로 좋습니다. 하락하는 주식을 보고 있으면 공포감, 상실감만 생기고 버티기 쉽지 않죠

  • 저는 그렇게 변동성 심할 때 신경쓰면서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기 싫어서 그냥 적립식 투자만 합니다. 오히려 이게 수익률도 더 좋더군요

  • 주식시장은 매일 안보는것이 정신 건강에 좋을것 같습니다 장기투자로 해놓았다면 아예 문을 열어보지 않은것이 좋을듯 합니다

    주식은 장기로 해야 역시

    대박 아닌가요 단타위주로 하면 본인수명이 단축될것

    같습니다

  • 저도 계좌가녹고있어서 아예 어플을안키려고 노력하고있긴합니다. 심적으로 너무힘들고 주식시장이 조정이아닌것같아서 더불안해요

  • 안녕하세요 장기 투자자이시면 그냥 안보는게 좋죠 어차피 조정은 무조건 옵니다 오늘이 그날같고요

    현재 코피스 4000천 찍으면서 상승하던 모든 주식 종목 대부분이 현재 하락이죠 같이 오르니 현재는 하락장이라고 보시면됩니다

  • 주식을 투자하신 이후로는 주기적으로 최대한 가능한만큼 확인을 자주 해주시는게 좋을겁니다 100%의 승률을 보여주는 투자자는 당연하게도 없습니다 하지만 투자를 잘 한다와 못한다의 차이점을 알아보자면 똑같이 진입을 하도라도 시장상황에 따라서 대응을 어떻게 하느냐입니다 대응을 잘 한다면 그건 투자를 잘 하는것이고 대응할 생각이 없다면 그것은 투자를 못한다고 보면 됩니다 대응을 하기 위해서는 본인이 가진 종목을 주기적으로 확인을 해주셔야합니다 어떻게 해야지 손실을 줄이고 수익으로 가져갈 수 있을지를 말이죠 리스크 관리 또한 해줘야하고 심적인 불안도 덜어내줘야합니다 예를들어서 본인이 보유한 종목의 인버스를 일부 가져감으로써 헷지 효과를 보며 심적인 안정을 찾을 수도 있겠죠 이런식으로 대응을 하기 위해서 자주 봐줘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