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제품
추석날 작업용 외장하드 사망 외장하드 구매 할려 하는데 ssd 외장하드로 살까 고민중이네요
대기업 삼성 외장하드 2테라짜리를 평소 영상 다운로드 엄청 받고 또 영상편집 작업 거의 매일 일때문에
이걸로 먹고 살다 시피 했는데
결국 5년 가까이쯤 썼을려나 오늘 추석날 사망.. ㅡㅡ 아예 인식이 안되 버리더군요
작업중이던 하드는 대부분 백업 해서 문제는 없지만
백업해둔 2테라 외장하드는 웨스턴디지털 산지 9년이나 되었어도 멀쩡 하것만
역시 매일 영상편집 피투피에서 다운로드 지웠다 다시 깔았다 하면 하드디스크가
아무리 대기업제품 안정성이 높고 비싼 삼성이라 할찌라도
오래 버티지는 못하는 구나 싶더군요
그런데 샌디스크 Portable SSD 2TB 가 17만원 좀 넘는 가격이면 하나 사겠던데
지금 삼성 2테라 14만원인걸 감안하면
3만원 차이면 ssd 를 써야겠다 싶은데
ssd도 매일 작업 용도로 써도 정말 얼마나 오래 가는지 ? 그게 좀 궁금하네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영상 편집이 주 용도라면 이번엔 SSD 외장하드로 넘어가는 게 확실히 좋습니다.
일반 HDD(하드디스크)는 용량 대비 가성비는 좋지만, 내부에 회전하는 디스크 구조라 진동이나 충격에 약하고, 장시간 쓰면 발열도 많아 안정성이 떨어집니다. 특히 영상 편집처럼 읽기·쓰기 빈도가 높은 작업에서는 수명 단축이 빠릅니다.
반면 SSD 외장하드는 충격에 강하고, 속도 차이가 확실히 납니다. 파일 복사나 영상 렌더링 시 체감이 클 거예요. 2TB 기준으로 샌디스크 익스트림이나 삼성 T7, 크루셜 X9 같은 제품이 인기 있고, USB 3.2 규격이면 대부분 편집용으로 충분합니다.
영상 백업 용도로는 HDD 1개, 실작업용으로 SSD 1개를 병행하면 가장 안정적입니다. 즉, SSD에 편집용 데이터를 두고, 완성본은 HDD에 보관하는 식이죠.
3만 원 차이라면 장기적으로 SSD가 훨씬 효율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