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마늘이 많이 나오던데요 마늘 종류중 벌마늘이 따로 있나요

요즘 마늘이 많이 나오던데요 마늘 종류중 벌마늘이 따로 있나요 저장마늘 짱아찌마늘 팔던데요 다른건 알겠는데요 벌마늘은 어떤마늘인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벌마늘은 정상 생장을 멈추지않고 2차 생장하여 마늘 한쪽이 과대성장하여 마늘한쪽이 10~20개 정도로 갈라진것으로 정상적이지는 않고 상품성도 낮은게 일반적입니다 벌마늘인데 비싸다면 이건 좀 곤란하구요

  • 마늘은 크게 한지형(한랭지), 남도종(난지형), 대서종으로 나뉘며 마늘의 종류별 특징을 요약하면, 육질의 단단함, 매운맛의 정도, 섭취 용이성, 활용법 등을 기준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 벌마늘은 자연 상태에서 저절로 자라나는 야생마늘로, 일반 마늘보다 작고 향이 강합니다. 주로 산이나 들에서 채취하며, 한약재나 봄철 나물로도 활용됩니다. 저장용이나 짱아찌용 마늘과 달리, 대량 재배되지 않고 귀한 편입니다.

  • 요즘 유통되는 마늘에는 여러 종류가 있지만, ‘벌마늘’은 별도의 품종명이 아니라 마늘이 자라는 과정에서 겪는 생리장해 현상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마늘은 크게 한지형, 남도종(난지형), 대서종(난지형) 등으로 품종이 나뉩니다. 한지형은 한 뿌리당 5~6알(육쪽마늘), 남도종은 8~10알, 대서종은 11~15알 정도가 달립니다. 이처럼 품종별로 쪽 수와 크기, 맛, 활용도가 다릅니다.

    벌마늘은 마늘 한 쪽에서 여러 줄기가 나와 마늘 쪽이 벌어지는 현상으로, 보통 한 줄기만 나와야 하는데 2차 생장으로 여러 줄기가 자라나 쪽이 벌어져 버립니다. 이로 인해 한 뿌리에서 최대 20여 개의 마늘 알이 불규칙하게 생기기도 하고, 마늘의 겉껍질이 터져 상품성이 크게 떨어집니다. 벌마늘은 주로 가공용(다진 마늘, 장아찌 등)으로 사용되며, 통마늘로는 거의 유통되지 않습니다.

    벌마늘의 원인은 잦은 비, 일조량 부족, 토양 수분 과다, 질소비료 과다, 파종 시기 부적절, 관수 과다 등 다양한 환경적 요인에 의해 발생합니다. 벌마늘은 농가 입장에서는 상품가치가 낮아 가격이 매우 저렴하게 형성됩니다.

    정리하면, 벌마늘은 마늘의 품종이 아니라 생리장해로 인해 쪽이 벌어지는 현상을 말하며, 요즘 유통되는 저장마늘이나 장아찌마늘 중에서 벌마늘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벌마늘은 별도의 품종명이 아니라는 점을 꼭 기억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