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무게는 많이 늘었는데 같이 일하는 동료들은

몸무게는 많이 늘었는데

같이 일하는 동료들은

똑같다고 말해요;;

인사치레?좋은말 하는건지..

10키로 정도 쪘는데도

늘 똑같다는건

관심도가 적은건지

아님 걍 좋은말해주려는건지요?

좋게 받아들이고 다이어트해야 겠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키가 엄청 작지 않으시다면 10키로 정도는 모를수도 있습니다. 심지어 최근까지도 좀 추웠으니 옷이 두꺼워 더 몰랐을 수도 있구요. 그래서 자주보는 사람이라면 일부러 말 하지 않는 이상 눈치채지 못 합니다.

    이야기를 듣고 살 쪘다는 사실을 알게 되더라도 어마어마한 차이가 아니고서야 굳이 인정해서 기분 나쁘게 만들고 싶지 않다는 배려일 수 있습니다. 쪘든 안쪘든 둘 다 보기 좋아서 그런걸 수도 있구요.

    만약 객관적인 시선을 원하면 오랜만에 보는 사람이 더 정확하게 볼 수 있습니다. 그분들에게 물어보시거나 동료분들께 정말 솔직하게 말해달라고 부탁드려보세요. 다이어트 의지 좀 얻고 싶다 이런식으로 말하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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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같이 일하는 직장동료분들은 살이쪄도 매일보기에 찐건지 빠진건지 모릅니다.그래서 간만에 만난분들이 살이찐건지 빠진건지알수있습니다.살이쪄서 본인이 불편하다면 살을빼는것이 맞습니다.

  • 저도 그런 상황 겪어 봤습니다. 몸무게는 10키로 이상 쪄서 누가봐도 살 쪘는데 주위에서는 잘 모르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냥 좋게좋게 얘기해주는 것 같아요. 그리고 안 보이는 곳도 살이 찌니 얼굴만 보고 결로 안 쪘다고 하는 걸 수도 있고 서서히 찌는 모습에 익숙해 졌을 수도 있어요. 저는 마음 단단히 먹고 다욧트 하려고요. 이제 곧 여름이니 빼야할 시기가 온 것 같습니다!

  • 회사는 수 많은 성향 사람들이 공동 생활하는 공간이기에 같은 사람 보더라도 각자 평가하는 것도 다양하며 대부분 직장 동료 관계 생각해서 인사치례 좋은말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질문자님도 잘 알다시피 사실 공동 생활하는데 사람 보는 눈은 대부분 비슷하기 때문에 외적으로 보이는 평가 또한 비슷하게 본인들끼리 뒤에서 말 하는 경우도 있지만 당사자 앞에서는 혹시나 상처 받을까 하지 않는게 대부분입니다. 스스로 신경 쓰인다면 직장 동료 반응 좋게 받아들이고 오늘부터라도 유산소 운동과 식단조절 병행하며 다이어트 하는게 좋습니다. 성공해서 살 빼면 대부분 동료들은 몸 좋아진 거 같다고 평가해줄 겁니다.

  • 사실 키가 아직 작지 않으시고, 체중이 10kg 증가했지만 얼굴 살이 많이 붙자 않은 경우에는 다른 사람의 경우 잘 모를 수 있어요. 뱃살이나 여기저기 군살로 찐 경우에는 진짜 못 알아볼 수 있는 거죠! 물론 좋은 동료, 힘을 주는 동료일 수도 있지만요!

  • 눈에 보기엔 큰 차이가 없음을 의미하는 걸 수도 있고, 좋게 말해주려는 걸 수도 있어요. 기준은 타인이 아닌 자신이 되어야 하니 본인이 여러 가지를 고려하여 체중 감량 여부를 결정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