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첫차구매합니다합리적인선택할수있게도와주세요
여자30살 출퇴근용, 또는 가까운 장소 운전용
중고 현대코나를 알아보고있었습니다
괜찮은건 25-2800으로 살수있었구요
그러다 전기차 보조금을 알게되었고
전기차로 코나를 뽑아야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략 지피티로 계산결과 코나깡통값 4100에 지자체보조금+ 청년첫차 20퍼센트 지원 116만원정도로 보조금합990정도 보조금을 받을수있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4000짜리를 3000정도에 살수있었습니다 (물론 옵션없다는 가정…)
주변에서는 첫차는 중고다 라며 저렴하게 사라는 분들이 계시고
또는 중고차 잘못사면 중고차값만큼 수리비가 들수도있고 나중에 팔게되었을때를 생각했을때 중고로 사나 새차를 사나 비슷하다며 그럴거면 맘편히 신차를 사는게 어떻냐는 주의입니다.
보조금을 아무리 받아도 중고차가 싼건 사실이라 매리트가 있고 중고차의 차상태의 불안한 단점과 보조금을 놓치기
아까워서 그냥 새차를 사는게 나을까..? 하는 고민도 들고있습니다…ㅜㅜ
같이 고민해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운전에 숙달된 분이라면 첫차로 전기차를 구매하는것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코나를 보고 계시는 거라면 연비를 중시하는분같습니다. 내부공간도 실용적이어야 할테고요.
제가생각할때는 전기차가 더 낫다고 생각이 듭니다. 신차는 유지관리에 별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되거든요.
특히나 전기차는 브레이크오일, 브레이크패드, 냉각수, 타이어 정도에만 유지비가 들어갑니다.
충전비용도 기름주유하는것보다 훨씬 저렴하기도 하고요.
하지만, 저는 반대의 의견입니다.
저는 전기의 특유소리가 싫고, 엔진의 소음을 더 좋아합니다. 왜냐면 제가 악셀을 밟고 있다는 것을 몸으로 체감하거든요. 전기차는 좀 다릅니다.
속도감각이 떨어지는것 같이 느껴질때가 많습니다.
첫차로 운전미숙이라면 중고코나 중에서도 구형을 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1세대코나는 가격대가 천만원대중반일겁니다. 찾아보니 천만원대초반부터 후반까지 있습니다.
이런 차량들 중 컨디션이 좋은 차(키로수가 적거나 완전무사고) 를 구매하셔서 기본적인 정비를 하신 뒤에 타는것이 더 낫다는 의견입니다.
첫차의 보험료는 꽤나 비싼편이라서 보험료를 떨어트리기 위해서는 무사고경력이 매우 중요합니다. 무사고를 인정받으려면 자동차에 생긴 작은 기스는 현금처리하거나, 무시하고 탈 정도의 차량이 좋습니다.
그런면에서 1세대코나는 그에 어느정도 부합하리라고 생각합니다.
유지비와 보조금도 중요하지만,
사고가 발생했을때 정신건강에 이로운건 중고코나입니다.
사고처리비용에 따라서도 할증이 붙을 수도 있기때문입니다.
그렇게 중고차를 타고 어느정도 운전에 자신감이 붙으신다면 그때 전기차로 바꾸시거나, 신차를 구매하시는것을 고려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저라면 첫차는 모닝으로 새차를 구입하고 몇년타고나서 그다음 셀토스나 스포티지같은 SUV를 구입할것같습니다.굳이 중고차를 구입할필요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