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동안 습관이 되어 그런것입니다. 손 씻고 난뒤 수건을 인식하지 않거나 생각보다 청결하지 않다는 거부감이 들면 수건에 손이 가지 않기도 합니다. 수건에 닦고 싶으면 손씻는 동안 다른 생각하지 말고 속으로 수건을 계속 생각하면 자연스럽게 수건에 손이 갑니다. 저 같은 경우 손 씻고 나면 한 두번 털어낸 뒤 수건으로 닦습니다.
질문자님 말씀하신 것처럼 많은 사람들이 무의식적으로 옷에 손을 닦는 습관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습관을 고치려면 수건을 씽크대 바로 옆에다 걸어두면 좀 나아질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리고 옷에 닦으면 옷이 젖어서 불편하고 세균도 묻을 수 있으니까 수건 사용하는 습관을 들이는게 좋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