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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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르노빌 원자력 발전소가 폭팔한 이유가 테스트를 하다가 폭팔했다던데 진짜인가요?

우크라이나에 있는 채르노빌 원자력 발전소가 폭팔한 이유가 테스트를 하다가 폭팔했다던데 진짜인가요?

어떻게 테스트를 했길레 그런걸 하다가 폭팔했을까요?

당시 우리나라도 원자력 발전소가 폭팔했다고 뭔가 시글시끌했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의 폭발은 1986년 4월 26일에 발생했으며 안전성 테스트 도중에 일어난 어처구니 없는 사고입니다.

    발전소 직원들은 발전소의 냉각 시스템이 고장 났을 때에도 안전하게 작동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이 테스트는 발전소의 비상 전원 공급 시스템을 점검하는 것이었고 그 과정에서 여러 가지 실수가 발생했습니다.

    체르노빌 원자로(RBMK)는 설계상의 결함이 있었고, 특히 안정성이 떨어지는 특성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런 결함 때문에 원자로의 출력이 급격히 상승하게 되었고, 이는 곧 폭발로 이어졌습니다.

    테스트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운영자들이 안전 절차를 무시하고 잘못된 조작을 하여 원자로의 출력을 비정상적으로 높였습니다. 이로 인해 원자로의 수증기 압력이 급증하면서 폭발하게 되었습니다.

    체르노빌 사고는 원자력 발전소의 안전성에 대한 전 세계적인 우려를 불러일으켰고 여러 나라에서 원자력 발전소의 안전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졌습니다.

    이 사고는 원자력 발전소의 설계, 운영 및 안전 규정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 당시 체르노빌에선 원전의 구조가 완벽하다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서 일부로 비상사태를 일으키는 실험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당시 소련은 체제경쟁 때문에 업적을 따내는대 혈안이 되어있어서

    비상 안전 장치가 완전하지도 않았는데, 원전의 안전성을 입증한답시고 그 비상장치마저 꺼버리고 실험을 했습니다

    안그래도 원전기술 자체가 초창기라서 전문가 조차 예상하기 힘든게 이런 실험을 저질러서

    원자로가 매우 불안정해 졌으며

    뒤늦게 안전장치를 가동시켜 원자로를 꺼버리려 했지만 급격한 변화가 오히려 마지막 일격이 되서 원전이 터져 버렸습니다

  • 체르노빌 사고는 비상 출력 실험에서 출력이 줄어들면서 냉각수 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원자로가 폭발된 사고입니다. 안타깝지만 시행 착오로 인한 아픈 과거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