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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는 빨면 안된다고 하는데 왜 그런가요

청바지는 빨면 안된다고 해서 안 빨고 있는데 청바지는 왜 빨몈 안되는건가요? 색이 빠져서 그런가요? 아님 빨아도 되는데 잘못된 지식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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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말쑥한양282입니다.

      청바지가 유독 색이 잘 빠지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청바지는 자주 빨아주는 의류는 아닙니다.

    • 안녕하세요. 행복한망둥이입니다.

      저도 입은 옷은 상당히 자주 세탁을 하는데요. 옷을 자주 세탁하다 보니 깨끗하고 좋은 냄새가 나가도 하지만 천이 빨리 망가지고 색도 좀 빠지는 거 같았어요.

      청바지도 그랬는데 그래서 그런거 같아요

    • 안녕하세요. 성숙한사자168입니다.

      잘못된 지식은 아니고 일리있는 말입니다.

      청바지를 오래 입으면 빨아야겠지만

      청바지를 너무 자주 빨면 다른 의류보다 유독 탈색이 많이 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청바지를 처음 구입하실때는 사람들 손이 많이 탔기 때문에

      빨아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순박한오색조114입니다.

      물빠짐때문에 세탁을 자제하긴 하지만

      오래입으면 세탁하긴 해야죠

      찌든때는 제거해야죠


    • 안녕하세요. 은혜로운소69입니다.

      형태를 보존하기 위하여가 첫번째이며

      원단손상이 우려로 자주 세탁안하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물빨래 세탁시 중성세제로 뒤집어서 세탁하기를 권장하며 중성세제를 사용하는 이유는 물빠짐이 덜하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기민한콰가135입니다.

      색이 빠지기 때문입니다. 원단이 강해보이나

      세탁을 자주하면 할수록 색이 점점 빠지니

      주의하세요.

    • 안녕하세요. 바다사랑입니다.

      가장 흔하게 물빠짐이 심해서

      그런가 봐요.

      저도 일반 바지처럼 자주 세탁을

      피하는데 그래도 오래입은면 찌든때

      같은게 있으니 세탁은 합니다.


    • 안녕하세요. 슬거운상괭이221입니다.

      청바지는 색 빠진다고 안빠는게 좋다고하는데

      옷들은 처음 구매시 한번 빤후 입는걸 추천해요...

      새옷도 원단 여러번만지면 손에 때 엄청 묻어나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