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중한해파리168입니다.
청국장과 된장은 비슷할 수 있지만 같은 콩을 발효해서 만드는 된장과 비교해도 냄새의 차이가 큽니다.
이는 된장과 청국장에 들어가는 발효균의 차이때문인데요.
된장은 누룩곰팡이인
아스페르길루스 종류가 들어가지만, 청국장은 고초균이라 불리는 바실러스 서브틸리스 종류가 들어갑니다.
청국장이 건강식품으로 손색이 없다 할 수 있으나, 항응고제를 섭취하고 계시는 분들은 피하셔야 합니다. 청국장에 포함된 비타민K가 혈액을 응고하도록 하는 성질이 있으므로 항응고제가 역할을 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청국장을 찌개로 드실 경우
나트륨 함량이 많아서 과다 섭취하면
혈압상승이나 체중 증가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니 적정량을 섭취하셔야 합니다.